- 숙종실록19권, 숙종 14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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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의정 조사석의 해직 상소에 개유하다
- 유성이 직녀성에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
- 동지사 동평군 이항 등의 청국에 관한 상소
- 유성이 대각성 아래서 동방으로 들어가다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다
- 신양을 승지로 삼다
- 신양의 영정 수행에 관해 상소하다
- 금란의 법령 논의에 대한 남구만의 처리
- 강교에서 태조 대왕의 영정을 맞다
- 심평·윤덕준·이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청한, 홍천을 본현에 환속시키는 일을 허락치 않다
- 주강에 나가다
- 전라도 지역 괴질에 대한 교서
- 불이 난 전라도 고창현 민가에 휼전을 내리게 하다
- 절수에 관한 상소와 교서
- 주강에 나가다
- 김호·이사영·권상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정에 관한 교서
- 평안도 지역에 3일 연달아 비와 우박이 내리다
- 괴질로 죽은 안변부의 백성을 제사지내게 하다
- 조의징을 헌납으로 삼다
- 기장의 유생 김방한이 상소하다
- 영덕 현령 나중기를 파직시키다
- 강양 감사 권시경을 파직시키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송상기·이여·김만길·강세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홍도에서 여역으로 죽은 자가 90명이나 되다
- 절수에 관한 상소과 교서
- 영돈녕부사 김수항과 좌의정 조사석을 함께 부르다
- 대왕 대비전에 환후가 가중해지다
- 이선에 관한 논의
- 이선에 대한 파직을 윤허치 않다
- 유생 윤세수 등의 상소에 온당치 못함을 꾸짖다
- 이돈을 집의로, 유상재·안규를 정언으로 삼다
- 헌납 조의징을 체직시키다
- 이규령·임환·권항·김홍복·김성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두산을 평안 병사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