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조실록109권, 선조 32년 2월 1일 辛亥 1번째기사
1599년 명 만력(萬曆) 27년
- 선조실록109권, 선조 32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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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진 제독의 아문에 거둥하다
- 군문 이하 9명의 대장이 와서 아문에 들어오다
- 간원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비변사가 중국 장수들이 자신의 공을 자랑하는 폐단에 대해 아뢰다
- 유 제독의 숙소로 거둥하여 다례를 행하다
- 총병 조승훈이 묵고 있는 곳으로 거둥하다
- 별전에 나아가 대신·육경·비변사·당상을 인견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사헌부, 사간원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진 도독이 막차에 들어와 읍례를 행하다
- 사헌부가 연이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연이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총병 해생이 묵고 있는 곳에 거둥하다
- 오시와 미시에 햇무리가 지다
- 사간원이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황혁의 일을 아뢰다
- 군문 도감이 좌의정의 말로써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호조 판서 이광정이 서울 창고에 비축된 쌀이 부족함에 대해 아뢰다
- 비변사가 중국 장수들의 공로를 기념하는 동주를 세우는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영의정 이원익이 분수에 넘는 은상을 받을 수 없음을 아뢰다
- 조 부총의 관사에 거둥하여 접견례를 행하다
- 군문 접반사 김명원이 아뢰다
- 진 제독의 접반사 남복흥이 진 제독의 공로를 길이 기념해 줄 것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중국에 보낼 자문의 내용에 관하여 아뢰다
- 진 도독의 관사에 거둥하여 접견례를 행하다
- 부총 오광의 관사에 거둥하다
- 승지 윤돈에게 성실히 자신의 직무를 맡아 줄 것을 전교하다
- 지평 경섬이 이수광과 박승종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정언 문홍도가 승정원이 자신의 직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중국 군사들의 식량 조달을 수행하지 못한 한응인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형조 좌랑 윤양이 아뢰다
- 사역원 도제조 윤근수가 유 제독의 군병들 중 조선 사람이 많이 있음을 아뢰다
- 신흠·송석경·송응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총병 조승훈이 회례하다
- 사간원이 서울 창고의 식량이 부족한 데 대해 미리 조치하지 못한 한응인을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사헌부가 경기 감사 유희서, 문천 군수를 추고하고 정죄할 것을 아뢰다
- 우리 나라가 중국에 보낸 자문
- 사간원이 전에 아뢴 한응인의 일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전에 아뢴 한응인의 일을 아뢰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중국 장수들이 왜적들과 몰래 통하고 있음을 아뢰다
- 좌의정 이덕형이 변무 주본을 올리라는 대 중군의 말을 함부로 따를 수 없다고 아뢰다
- 노적을 동지중추부사로, 조중립을 검열로 삼다
- 군문 도감 접반사가 아뢰다
- 정원이 예물로 보내온 원숭이에 관해 아뢰다
- 마 제독 접반사가 와서 아뢰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유격 사도립의 관소에 거둥하다
- 간원이 한응인의 일을 다시 아뢰다
- 노직을 대사성으로, 이철을 호조 참의로, 허성을 영흥 부사로 삼다
- 유 제독의 사후 접반사가 아뢰다
- 헌납 박승업이 경상 감사 이시발을 탄핵하다
- 대사간 정광적과 정언 권진이 박승업이 이시발을 탄핵한 것에 관해 아뢰다
- 지사 윤자신이 사피하다
- 지평 경섬이 박승업, 정광적, 권진이 모두 잘못이 없음을 아뢰다
- 지평 경섬이 중국인을 가장하여 행패를 부린 조선인 막동을 체포한 것을 아뢰다
- 헌납 박승업이 언관의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아뢰다
- 대사간 정광적과 정언 권진도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아뢰다
- 총병 임자강의 관소에 거둥하다
- 유격 진득귀가 회례하다
- 장령 남근, 지평 경섬이 박승업 등의 일로 체직시켜 줄 것을 아뢰다
- 홍문관 수찬 송응순 등이 차자를 올려 박승업, 정광적 등의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앞서 아뢴 한응인의 일을 다시 아뢰다
- 이병·이경전·이덕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사 주돈길의 관소에 거둥하다
- 유격 진잠의 관소에 거둥하다
- 지평 이경전이 죄수 막동의 일로써 아뢰다
- 간원이 한응인 등을 직무를 소홀히 한 책임을 들어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정사호·정숙하·남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이병이 간관의 책임을 다할 수 없음을 들어 사직하고자 하다
- 사간 남근이 경상 감사 자리에 능력있는 자를 선발하여 시급히 떠나 보낼 것을 아뢰다
- 형조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자 한 채덕일에 대해 아뢰다
- 주돈길이 회례하고 가다
- 윤자신, 이기, 황신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
- 사간 남근이 덕원 부사 박지진과 울진 현령 황경남에 관해 아뢰다
- 참정 왕사기의 사후 낭청이 아뢰다
- 비변사가 둔전에 관해 아뢰다
- 이헌국·윤승훈·정창연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
- 군문의 접반사 김명원이 중국 장수들의 공적을 기념하는 동주를 세우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정원에 세자 책봉의 일로써 전교하다
- 사관이 중흥의 공적을 이룬 선조를 찬탄하다
- 도승지 윤돈이 중국 장수의 접대의 어려움에 대해 아뢰다
- 정엽, 경섬, 오백령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
- 이덕형이 전쟁기념에 대한 대 중군의 말을 아뢰다
- 병부 등 아문이 황제에게 올린 주본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좌의정 이덕형이 사직 차자를 올리다
- 군문 접반사 김명원이 성지 세통을 등서하여 입계하다
- 사간원이 시임 대간을 외방에 차임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송순·김상용·양학서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
- 오종도의 게첩
- 모화관에 나아가 낭중 동한유를 전송하다
- 유격 섭사충이 남쪽으로 내려가 그의 관소에 가서 접견하다
- 낮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비망기로 정원에 제수의 명을 받고도 올라 오지 않는 경기 방어사 고언백에 관해 전교하다
- 김명원·윤승훈·정창연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
- 도사 오종주의 관소에 거둥하다
- 사간원이 무사들의 교만함과 경기 방어사 고언백 명시령 민완을 파직할 것을 아뢰다
- 사간원이 무사들의 교만함과 경기 방어사 고언백에 관해 아뢰다
- 남별궁에 나아가 형 군문을 접견하다
- 도승지 윤돈 등이 유 제독을 서훈하는 자문의 초고가 온당치 못함을 아뢰다
- 윤승훈·정창연·송응순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
- 비변사가 중국 군사 중에 죄를 짓고 도피해 있는 자를 적발해 내어 중죄로 처단해야 함을 아뢰다
- 사간원이 접대 도감의 담당 낭청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함경 감사 송언신이 어미의 병을 이유로 해직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정광적·정창연·이축 등을 관직에 임명하다
- 형 군문이 회례하다
- 도승지 윤돈·우승지 남이신·동부승지 정엽을 인견하다
- 예조 판서 심희수가 흠차 대관의 상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상례에 관해 아뢰다
- 어사의 상에 친히 임하여 막차에 들어가 사관을 보내 위문하다
- 북병사 이일이 치계하다
- 이조 판서 윤승훈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정언 윤길이 와서 헌부의 결원을 즉시 차출할 것을 아뢰다
- 어사의 상처에 거둥하다
- 경상도 좌병사 김응서가 사직하고자 하다
- 이경전·송석경·경섬 등을 관직에 제수하다
- 대사헌 정광적이 사직하고자 하다
- 지중추부사 장운익이 대죄할 것을 아뢰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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