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5권, 숙종 46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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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외방 봉수군의 보인 충원과 진휼청 전곡을 갚지 않은 관리 처벌에 관한 군신의 논의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승지 한중희가 서북 기민의 유랑 문제를 아뢰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달이 태미성 가운데로 들어가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달무리가 토성을 두르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세자가 결원인 수령 자리를 구전으로 차출토록 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여선장을 검열로 삼다
- 장령 남세진이 강세윤에 관한 논의를 정지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임금의 병이 심해져 시약청을 설치하다
- 시약청에서 입진하다
- 승정원에서 정사 입대의 정지와 정시 및 무과 초시의 연기를 건의하다
- 일출시 광채가 없고, 태양 가운데 검은 기운이 있다
- 명조 사본인 신보 사용의 전교와 승지·함경 감사의 차임에 관한 논의
- 조명봉·조관빈·홍치중·이관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이건명이 삼사 이외의 결원을 모두 구전으로 차출할 것을 청하다
- 유명웅을 판윤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