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3권, 명종 21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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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김취문·최옹·정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승정원과 사관들의 문안에 전교하다
- 이전인이 부친 이언적이 찬한 진수 팔규(進修八規)를 올리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사간원이 상주 목사를 체직시키고 새로 선임할 것을 청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황해도와 청홍도·강원도에 재상 어사를 나누어 보내다
- 승문원 도제조 등이 구련성의 성보 신축의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햇무리가 지고,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이수하에게 형벌을 가할 공사를 금부에 판하하다
- 심광언·김계휘·이후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천거된 한수·이항 등을 불러 보다
- 이조에 전교하여 천거된 이들을 승진시키도록 명하다
- 승정원이 천거된 이들의 진언을 명심할 것을 청하다
- 내약방에 전교하다
- 약방 제조 등이 문안하고 대죄하다
- 정원에 전교하여 내시부 지언충을 추고하도록 명하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고 햇무리가 지다. 밤에 달무리가 지고 유성이 나타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사헌부가 왕손 사부 최복경의 체차를 청하다
- 평안도 영유에 천둥이 치다
- 사지 성운이 사직할 것을 상소하다
- 밤에 천둥과 번개가 치고 달무리가 지다
- 시추 중인 유직인·파직인을 아뢸 것과 천인으로 죄 있는 자를 방면하도록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삼정승이 문안하다
- 밤에 달무리가 지다
- 사지 성운이 사직할 것을 상소하다
- 내의원으로 하여금 약을 지어 성운에게 보내도록 하다
- 사헌부가 조묘군의 폐단을 아뢰다
- 오시에 태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유성이 왕량성에서 간방으로, 또 유성이 위성에서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상언에 대한 회계를 신중히 하라고 정원에 전교하다
- 심광언·남궁침·남응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 해주·송화에 천둥이 치다
- 사헌부가 신경의 체차와 유용의 파직을 청하다
- 황해도 장연·신천·재령 등지에 천둥이 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