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123권, 광해 10년 1월 13일계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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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학 김윤겸이 김권·유몽인·황덕부 등의 죄를 다스리고 서궁의 폐출을 청하다
- 종실이 초계하고 재계하고 삼계하다
- 관학 유생 이정 등이 상소하여 흉서 출처에 대한 신문과 서궁의 폐출을 청하다
- 장령 강수가 김윤겸의 상소로 사피하다
- 백관이 초계하다
- 이이첨이 흉서의 일로 올린 상소문
- 백관이 재계하다
- 관학 유생의 상소에 대해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답하다
- 합사하여 초계하니 불윤하다
- 백관이 삼계하다
- 합사하여 재계하고 삼계하다
- 옥당에서 첫 번째 상차하고 두 번째 상차하니 불윤하다
- 양사에서 합계하여 흉서의 일로 원궤를 국문하기를 청하다
- 부수찬 서국정이 흉서의 일로 원궤를 나문하기를 청하고 사피하다
- 좌부승지 김질간이 상소하여 흉서의 일로 삭직하기를 청하다
- 지평 김호가 김윤겸의 상소로 사피하다
- 승정원 관원들이 정청에 따라 서궁을 폐출하기를 청하다
- 관학 유생이 두 번째 소를 올리다
- 참지 이원엽, 승지 이대엽, 직제학 이익엽 등이 상소하여 사직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