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55권, 중종 20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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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헌부에게 이중간의 간음에 대해 죄상을 조사하도록 지시하다
- 평안도 병사 조윤손이 벽동 군수 이극공의 첩보 내용을 추고중임을 장계하다
- 선성 및 역대 군신들의 화상에 대한 서문에 관해 하교하다
- 정부의 계목에 역승의 혁파는 경솔히 할 수 없음을 분부하다
- 습진의 군율이 엄중하지 못함을 지적하다
- 기영회 및 경연관에 내릴 잔치를 정지하다
- 호조에 흉년든 경기 지방의 대책을 고찰하여 아뢰도록 하교하다
- 호조가 경기의 흉년 구제책에 대해 아뢰다
- 특진관 성운이 무신 당상에 관한 일과 손난직의 입거에 대하여 아뢰다
- 헌부와 간원이 무신 당상의 체직과 재변으로 인한 국가 행사에 대해 아뢰다
- 호조에 경기 민간의 곡식 종자 수확에 대하여 지시하다
- 모화관에서 친열하고 관무재하다
- 호조가 환조의 시행으로 인한 민폐에 대하여 아뢰다
- 헌부가 내관의 추고와 거상 중의 풍천 부사 윤계의 행위에 대해 아뢰다
- 예조 판서 허굉 등이 일본과의 무역과 왜인들의 관직 요청에 대해 아뢰다
- 전경 문신들에게 전강을 하도록 하고, 《예기》 한 대목을 논의토록 하다
- 정원이 문신들이 전강할 때의 방법에 관해 여쭈어 보다
- 정광필·남곤 등이 왜인과의 무역·관직의 제수·문신 전강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호조와 병조가 겸사복·취라치와 내농·외원의 소와 말에 대해 의논드리다
- 정원이 왜인의 관직 제수에 관해 여쭈다
- 삼공에게 능 참배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평안도 관찰사가 전염병으로 죽은 자의 수를 장계하다
- 최세진과 윤계의 일에 대하여 하교하다
- 상이 이문·한어 강습하는 문신들을 전강하다
- 유담년·홍언필·임병·허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도 양전 순찰사 조계상이 미진한 양전 일에 대하여 여쭈다
- 정부가 정전의 수가 모자라는 고을을 모두 측량할 것을 의논하여 아뢰다
- 대사성 윤탁이 병으로 사직하니, 삼공에게 의논하도록 하다
- 무지개가 서다
- 평안도 상원·평양·가산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남곤 등이 대사성 윤탁의 사직에 대해 의논드리다
- 선릉 참배를 위한 준비 사항을 지시하다
- 헌부가 한성부와 주서의 관원에 대한 체직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무신의 활쏘기 관람에 대하여 병조에 물어보도록 지시하다
- 조계를 듣다
- 병조가 활쏘기 관람에 대하여 아뢰다
- 죄수에게 효수형을 집행할 것을 형조에게 상의하도록 지시하다
- 형조가 효수형에 대하여 아뢰다
- 삼공이 능 참배의 연기를 아뢰다
- 삼공이 능행길의 폐단을 엄중 단속하고 그대로 시행할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유담년·김석철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환·권균·허굉 등이 선공감의 탄 사용에 대한 민폐를 아뢰다
- 탄 쓰는 일에 대하여 호조와 상의할 것을 정원에 하교하다
- 무반의 당상관과 조정의 문신의 수가 적은 이유에 대한 조치를 지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호조가 국가에서 사용하는 탄에 대해 아뢰다
- 헌부가 윤계의 거상 문제를 금부로 이관할 것을 청하다
- 입거된 사람은 서울에 있지 말고, 본 고을로 내려갈 것을 하교하다
- 선릉 참배 때 능으로 올라가 봉심할 것을 삼공에게 의논하라고 지시하다
- 사정전에서 문신들에게 정시를 보아 표문을 지어 올리도록 하다
- 삼공이 선릉 참배 때 능으로 올라가 봉심하는 것이 지당함을 의논드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남곤·황맹헌·이행 등이 견마배 오계보의 죄상에 대해 논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기·인천에 뇌성이 진동하다
- 이중간의 간음죄에 대해 다시 조사할 것을 의금부에 지시하다
- 능으로 올라가 봉심할 때의 의주를 내리며 지시하다
- 정부가 내금위 송인정 등의 죄상에 대해 아뢰다
- 판의금부사 장순손·지사 윤은보가 이중간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기 포천에 뇌성이 진동하다
- 헌부가 이중간의 일에 대해 다시 추문할 것을 아뢰다
- 정원이 능 참배 후 동대문 밖에서 관가할 때 횃불을 세우도록 아뢰다
- 헌부에서 이중간의 일에 대해 경솔하게 처리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병조 판서 김극핍 등이 선릉 참배시 방법적인 면에 대해 아뢰다
- 허굉이 능 참배시 봉심의 절차에 대해 아뢰다
- 허굉이 제사를 거행할 때의 성상의 출입에 대해 아뢰다
- 의식대로 제사를 거행하고, 능으로 올라가다
- 상이 제천정으로 돌아오다
- 영의정 남곤·좌의정 이유청 등이 흥인문을 통해 환궁할 것을 아뢰다
- 의금부 죄인 급제 윤계가 자신의 소회를 상소하다
- 충청도 온양·홍산에 뇌성이 진동하다
- 전라좌도 수사 방호의가 왜선 침입에 대해 장계를 올리다
- 황해도 해주·서흥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평안도 증산·평양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밤에 번개치다
- 병조가 방호의의 왜인 격파에 대한 논공을 삼공에게 의논토록 아뢰다
- 남곤 등이 방호의의 왜구 격퇴에 대한 공으로 상줄 것을 의논드리다
- 사간 한윤창·지평 김익수가 흉년 구제 정책과 경연에 나갈 것을 아뢰다
- 이중간의 일에 대해 남곤·이유청·권균이 의논드리다
- 경연에서 육조 당상들이 취품할 공사가 있으면 아뢰도록 하교하다
- 종자 벼를 교환하는 일과 상평창에 대해 하교하다
- 영의정 남곤이 일본 사신을 접대하고 있었던 일을 아뢰다
- 판윤 유담년을 다시 참찬에 제수할 것을 하교하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남곤·허굉 등이 일본과의 무역과 그들의 관직 제수에 대해 아뢰다
- 호조가 상평창에 관한 절목을 다시 마련할 것을 아뢰다
- 경상도 영덕·진보·청하 등지의 고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평안도 지방에 우박이 내리다
- 금부가 이중간 일의 관련자 정화의 종 어둔을 잡지 못함을 아뢰다
- 특진관 조옥곤이 내수사의 장리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내수사의 장리에 대하여 조치를 하교하다
- 호조가 일본국 사신들과의 무역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
- 예조가 노획한 군장을 대마도 성중에게 보이고, 그의 태도를 아뢰다
- 납곡 금지에 대해 하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호조가 납곡을 정곡으로 바칠 것과 상평창의 문제점을 아뢰다
- 호조가 상평창의 시행을 도성에만 시험해 볼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경상좌도 수사 오세한이 왜선 7척이 난동을 부리지 않을까 장계하다
- 조종조의 대궐 안에 사도시를 다시 세울 것을 하교하다
- 병조가 벽동 갑사 송석 등이 야인들을 벤 일에 대해 아뢰다
- 유담년·황맹헌·이항·박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예조가 대마도 세견선에 대한 식량을 넉넉히 해 줄 것을 아뢰다
- 제주 목사 김흠조가 진을 옮기는 일과 점마 별감의 폐단을 상소하다
- 시강관 정응린·영사 이유청 등이 상례의 공부와 상평창의 폐단을 아뢰다
- 정원이 상평창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군사를 취재할 때 참석지 않은 도총부 관원을 추고토록 병조에 지시하다
- 삼공이 김선손이 적을 사로잡은 것에 대해 논상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서 시강관 정응린이 《대학연의》의 한 대목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판윤 황맹헌의 장관 승진이 합당치 못함을 아뢰다
- 삼공이 김흠조의 성 옮기는 일과 상평창에 대해 해결 방안을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극성이 나규의 아내의 정절에 대한 포상을 장계하다
- 사관과 내관을 보내어 형옥을 적간하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