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1권, 명종 11년 7월 17일계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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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묘에 행행하여 작헌례를 행하다
- 황당선을 잡지 못한 죄로 태안 군수와 소근포 첨사를 잡아다가 추고토록 전교하다
- 명륜당에 나아가 유생들에게 제술 시험을 보이다
- 어찰을 도승지 정유길로 하여금 대사성에게 주도록 전교하다
- 대사헌 윤춘년이 취인하지 말고 급분하거나 회시에 직부토록 아뢰다
- 간원이 과거가 너무 자주 있으므로 취인하지 말기를 아뢰다
- 좌부승지 오상이 대간이 아뢴바가 합당함을 아뢰다
- 양사가 취인하지 말 것을 아뢰나 윤허치 않다
- 동부승지 어계선이 제술을 마친 유생들을 어찌할까 아뢰자 내보내지 말라 전교하다
- 명륜당에서 창방한 전례가 있었는지를 하문하다
- 전라 병사 남치근의 계본에 대해 정원에 전교하다
- 동부승지 어계선이 유생들에게 오늘 호초를 나누어 주도록 아뢰다
- 시관이 입격한 시권 6폭을 입계하니 전교하다
- 진사 정윤희 등 6인에게 급제를 내리다
- 도승지 정유길이 비가 오므로 창덕궁에서 유숙하기를 아뢰다
- 유시에 환궁하다
- 다음 7월 18일(갑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