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22권, 고종 2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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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민영위를 시강원 좌빈객에 임명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종묘의 하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엄세영 등에게 거문도 문제로 영국 선주 막키이와 담판하도록 명하다
- 동지사 세 사신을 인견하다
- 윤병정을 이조 판서에 임명하다
- 약원 제조 이병문을 기연에 귀양 보내도록 명하다
- 새로 급제한 박제경을 홍문관 교리에 임명하다
- 선혜청에서 조세를 돈으로 대납하는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
- 선혜청 당상 어윤중에게 견삭의 형전을 시행하도록 하다
- 직각 회권을 행하여 심상찬 등을 추천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한림 소시를 행하다
- 엄세영 등이 영국 수군 제독에게 편지를 보내다
- 엄세영 등이 영국 수사 제독에게 보낸 편지의 회답이 오다
- 김윤식이 북경주재 서리 흠차 대신 등에게 회답 전보를 보내다
- 김윤식이 중국 총판과 각 국의 공사들에게 편지를 보내다
- 이재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중국 상무총판 진수당의 회답 편지가 오다
- 독일 총영사 젬브쉬가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에 회답 편지를 보내다
- 당오전의 폐단에 관하여 박해철이 상소하다
- 김종직 등을 문묘에 배향하도록 이계호 등이 상소하다
- 이병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미국 대리공사의 회답 편지가 오다
- 전 영사 신정희에게 간삭의 법전을 시행하다
- 윤병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중추부사 김병덕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문묘에 나아가 전배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관학 유생의 응제를 설행하다
- 문묘를 전배할 때와 작헌례를 올릴 때에 참가한 관리에게 시상하다
- 정하원을 이조 참의에, 홍종만을 대사성에 임명하다
- 진사 이만재에게 사악하도록 하다
- 남계복을 전라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좌참찬 김상현이 사직할 것을 청하다
- 경무대에 나아가 식년시 문무과의 전시를 설행하다
- 진사 심상진에게 사악하도록 하다
- 남정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주부의 화재를 당한 집과 죽은 사람에게 휼전을 베풀다
- 평안 감영의 명칭을 친군 서영이라고 하다
- 서상조를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토문강 경계 문제로 중국에 자문을 보내도록 하다
- 식년 문무과의 방방을 행하다
- 조병세를 체직을 청하므로 진주 부사에 이중칠을 대신하다
- 수안과 신계 등지의 도적을 체포한 포교 이완일 등을 표창하도록 하다
- 이병문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도당록을 행하여 조종우 등을 추천하다
- 휴가를 받고 기한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는 김익용 등을 찬배하도록 하다
- 관남의 증광시와 식년시의 소과 초시의 정원수를 늘리다
- 대부도의 첨사를 그 섬의 감목관을 겸임하도록 하다
- 성기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중칠이 체직을 청하므로 진주 부사에 조병식을 대신하다
- 오 흠차를 안치할 정무사가 준공되었으므로 치제하게 하다
- 덕원부의 결원된 수령에 전 부사 정현석을 잉임하게 하다
- 토산현 민란에 대한 안핵사의 보고서를 의정부에서 보고하다
- 친군 우영에서 본영에 소속된 전 총융청 교리와 군졸들의 실무에 관해 아뢰다
- 자산부의 화재를 당한 집에 휼전을 베풀다
- 송화현에서 전패 작변 죄인 면유를 참형에 처하도록 하다
- 저경궁, 육상궁, 연호궁, 선희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조희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