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3권, 헌종 2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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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용 탕제를 달일 때 은관의 빛깔이 변한 것으로 관련 의속들을 정배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숙선 옹주의 상에 치부와 예장 등의 절차를 전례대로 거행하도록 하다
- 돌아온 진하 겸 사은 세 사신을 희정당에서 소견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탄신의 작헌례와 주다례를 혼전에서 행하다
- 이현영을 함경북도 병마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이상화·이관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홍석주가 수령의 간선을 맡은 전관에게 신칙할 것을 아뢰다
- 홍석주·송치규·윤상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김로·박영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