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41권, 중종 16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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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판의금 부사 권균 등이 이화종의 죄에 대해 불응위 조로 조율한 것을 아뢰다
- 헌부가 이화종의 죄를 가중시킬 것을 청하였으나 허락치 않다
- 영접 도감이 명나라 사신에게 연회를 베푸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대자와 소자로 인쇄된 《효경》을 각각 문무루에서 찾아 대내로 들이도록 전교하다
- 사시에서 오시까지 햇무리가 진 일로 입계하다
- 예조 판서 권균 등이 혼인의 허가 여부에 대한 내력을 서계하지 않은 일로 대죄하다
- 삼공이 명나라 사신에게 연회를 베푸는 일에 관해 아뢰다
- 경기도 관찰사 성운이 염장을 공급해 백성을 구제할 것을 청하니 따르다
- 평안도 자산군과 함경도 갑산군에서 별이 달을 침범하다
- 대자와 소자로 인쇄된 《효경》을 들이도록 전교하다
- 전라도 진산군에 지진이 있다
- 사헌부가 차자를 올려 김호를 체직하고 김호를 비호한 대신의 잘못을 견책하기를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지평 남효의가 김호의 일을 아뢰니 따랐고 이화종의 일은 윤허치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처녀를 뽑아가는 일을 통보해 소란을 일으킨 최세진을 추고해 치죄토록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좌의정 남곤이 처녀를 뽑아간다는 일을 전파했다는 말에 대해 스스로 변명하고 사직을 청하다
- 영상·우상이 이번의 일은 상사의 기밀을 누설시킨 조항에 합당하다고 아뢰다
- 헌부가 최세진의 일을 아뢰고 간원이 최인수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이조 판서 심정이 자질을 이유로 사직하니 허락치 않다
- 우의정 이유청이 대간으로부터 논박받은 일로 사직을 청하였으나 윤허치 않다
- 헌부가 최세진의 일을 아뢰니 전의 추안에 의해 조율시킨 다음 판하하겠다고 전교하다
- 공서린을 병조 참의로 박수문을 참지로 유여림을 시강원 보덕으로 삼다
- 간원이 형조 정랑 김우한을 체직할 것을 청하였으나 윤허치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간원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김우한의 일을 아뢰니 따르다
- 정응린을 사헌부 장령으로 삼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남세준·김공만은 잉임시키고 내자시 정은 속히 차임할 것을 청하니 가납하다
- 엷은 햇무리가 지고 대가 있었으며 해의 남쪽 끝에 이가 있다
- 경기 관찰사 성운이 피해가 큰 양천 등 네 고을의 구휼미에 관해 아뢰다
- 삼공 등이 국세곡과 군자창에 저축된 곡식을 내어 진구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예행 연습을 시찰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이 주현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윤대를 듣다
- 정원이 선위사가 상사와 부사 및 원접사 등에게 주례를 행하는 일 등에 관해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. 검토관 원계채가 글에 임하여 주나라 위 무공의 정사에 관해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양천 등 네 고을의 진구와 상환곡의 수납에 관한 일로 논하다
- 천사를 접대하기 위한 잡물을 함부로 징수하는 폐단이 없도록 각도 감사에게 하유하다
- 사학 유생도 초계하게 하는 등 문무를 권장하는 일에 관해 전교하다
- 사정전에 나아가 선전관 등에게 진법에 관한 글을 강받다
- 윤지형을 홍문관 부교리로 삼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지사 홍숙과 검토관 원계채가 글에 임하여 충혜왕의 무모함에 관해 아뢰다
- 간원이 소행이 패려함을 이유로 군자감 판관 박조의 체직을 청하였으나 윤허치 않다
- 삼공이 강간죄를 지은 죄수 석중의 일로 아뢰니 형추하지 말고 방송케 하다
- 계복을 듣다
- 헌부가 서부 주부 이위의 체직을 청하고 간원이 박조의 일을 아뢰었으나 모두 윤허치 않다
- 왕의 자녀들에게 내리는 집을 오부로 하여금 가려 원하는 대로 사주라고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이위의 일을 아뢰고 간원이 박조의 일을 아뢰었으나 모두 윤허치 않다
- 헌부가 이위의 일을 아뢰고 간원이 박조의 일을 아뢰었으나 모두 윤허치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집의 윤인경이 병조에서 다시 군졸을 시험보이는 일 등에 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이위·박조의 일을 아뢰었으나 모두 윤허치 않다
- 광주 땅에 장손순이 지은 원에 관한 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