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6권, 순조 4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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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춘당대에서 춘도기 유생에게 시험을 보이고 수석한 김경리·신재식을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주강하다
- 장령 권한위가 분관(分館)이 오랫동안 지체되고 있음을 상소하니 신칙하라 명하다
- 추국하다
- 오재소를 강화부 유수로, 유효원을 삼도 통제사로 삼다
- 추국하다
- 박윤수·조진관·이원식·이욱연·윤득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추국하다
- 《선원보략》을 증수하다. 종부시 제조 이하에게 상을 주고, 정 윤함에게 통정 대부를 가자하다
- 순릉의 수개를 감동한 도신 이하에게 차등을 두어 상을 주다
- 주강하다
- 소대하다
- 북원에서 황단 망배례를 행하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기우제를 지내라 명하다
- 권유의 상소에 대해 간장(諫長)이 논박한 것을 물으니 이시수와 김관주가 아뢰다
- 관서의 비축하는 조목의 논을 더 획급하고, 관동의 강릉 등 여섯 고을 당년조 공삼을 견감하다
- 고 상신 김종수의 효행에 대하여 정려의 은전을 베풀라고 명하다
- 소대하다
- 삼각산·목멱산·한강에 기우제를 지내다. 비가 오다
- 소대하다
- 기우제를 정지하라고 명하다
- 소대하다
- 주강하다
- 홍의호를 의주 부윤으로 삼다
- 좌의정 이시수와 우의정 김관주를 소견하고 간장의 소하에 대해 하순하다
- 재신을 보내어 다시 기우제를 설행하라고 명하다
- 박윤수가 권유의 신유년 여름 상소는 나쁜 계책을 지녔으니 국문하여 벌주도록 청하다
- 권유의 일을 정계한 전 장령 현중조는 김해부에, 전 지평 정언인은 홍양현에 정배하다
- 재차 용산강과 저자도에서 기우제를 지내다
- 단묘조의 충신 고 제학 이종검에게 정포할 것을 명하다
- 평양의 불에 탄 곡식을 모두 탕감해 주라고 명하다
- 세 번째로 남단과 우사단에서 기우제를 지내다. 비가 오다
- 차대하다
- 소대하다
- 평안 감사 김문순이 체직을 바라니 허락하다
- 비가오다
- 기우제를 정지하고 보사제를 가을에 설행하라고 명하다
- 전 강원 감사 신헌조를 단성현에 영월의 전 부사 홍낙연을 제천현에 정배하라 명하다
- 왕부에서 권유를 추국하다
- 숙선 옹주의 가례를 행하다
- 소대하다
- 이서구를 평안도 관찰사로 삼다
- 김면주를 이조 참판으로, 김문순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추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