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조실록25권, 정조 12년 4월 1일 계사 1번째기사
1788년 청 건륭(乾隆) 53년
- 정조실록25권, 정조 12년 4월
-
- 윤대하다
- 주강하고서 이어 차대하다
- 호조 판서 서유린이 사직 기곡 대제의 제물값을 잔여 원공쌀로 전용하기를 청하니 신공으로 가정케 하다
- 이도묵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초계 문신에게 친시를 행하다
- 오재순을 예문관 제학, 윤승렬을 대사헌, 임시철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영우원에서 작헌례를 행하고, 관왕묘에 들르다
- 이문원을 석방하다
- 상언한 166건에 대해 판하하다. 우성전·신익륭·신만에게 증직과 정포하다
- 김익휴를 대사간, 홍문영을 대사성으로 삼다
- 우의정 채제공이 무신년에 창의한 유승현·친만·우하형의 포상과 녹공을 청하다
- 지평 박서원이 오익환과 이집두의 처벌 상소를 올리자 파직시키다
- 서정수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연안군 이숙기 등 24명에 시호를 주다
- 경모궁에 전배하다
- 경기 가평·안성, 원춘도 회양에 우박이 내리고, 함경도 삼수에 눈이 내리다
- 김문순을 이조 참판, 정대용을 규장각 직각으로 삼다
- 차대하다
- 좌수영 선창의 방조제 공사를 늦추다
- 조정진을 이조 참판, 이시수를 이조 참의, 이성규를 대사헌으로 삼다
- 윤대하다
- 김희를 이조 참판, 정범조를 대사간으로 삼다
- 유생들에게 전강을 행하다
- 장용영의 환무미 수납량을 조정하다
- 김치인을 영의정에 다시 제수하다
- 함경도 삼수에 눈이 내리다
- 영의정 김치인에게 돈유하다
- 박우원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사직 정술조가 병오년의 토역한 뜻을 진술하고, 칭병을 이유로 사직 상소를 올리다
- 영의정 김치인이 사직과 죄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사직 정술조가 치사하다
- 고 영의정 이종성의 연시연에 물자를 도와 주고, 그 부인에게는 음식물을 주다
- 오광운과의 세혐에 관해 이조 판서 오재순이 상소하자 체직시키다
- 정창순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전경 문신 전강을 행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명을 받들지 않자, 돈유하고 어의를 보내 간병케 하다
- 이조 판서 정창순이 누차 소명을 어기자 특명으로 파직하였다가 이내 잉임하다
- 고 영의정 이종성의 연시일인 까닭에 치제하다
- 정창순이 끝내 명을 받들지 않자 파직시키고, 이명식을 이조 판서로 삼다
- 영의정 김치인 숙배하니, 신하들을 불러 조시위·김우진 등의 처리를 상의하다
- 조정진을 이조 참판, 황승원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우림 장 최정봉의 병사에 관한 상언에 대해 병조에서 살펴 아뢰다
- 이도묵을 대사헌, 안성빈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우의정 채제공의 추천으로 조규진을 평안 병사로 제수하다
- 오익환·이노춘의 엄벌을 청한 교리 정만시의 상소
- 특명으로 송민재·박서원을 유배시키고, 정만시를 삭직시키다
- 정창성·김희를 동지 경연사로 삼다
- 내시 송변에 관한 격식을 정하다
- 조규진을 평안도 병마 절도사, 유진항을 우포도 대장으로 삼다
- 내전에 봉입하는 물품에 대해 반드시 품고할 것을 전교하다
- 전 대사헌 채홍리를 홍주목에 부처시키다
- 춘당대에서 별군직 취재를 행하다
- 영의정 김치인이 병으로 조반에 나오지 못하자, 어의를 보내 간병하다
- 경희궁의 문효 세자의 혼궁에 아침 상식을 행하고, 효창궁에서 전작례를 행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상세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