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5권, 숙종 10년 10월
-
- 사헌부에서 별제에 서울 유생의 응시를 막은 것을 파하라 청하였으나 물리치다
- 유성이 북하성 위에서 나와 천장성으로 들었다가 헌원성 위로 나와 남쪽으로 들다
- 이상·정면·조성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총융사 김석익의 사직을 물리치다
- 진휼청에 내탕미·목면·마포를 내리다
- 유성이 북극성 아래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다
- 번개가 치다
- 김창협을 교리로 삼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유성이 낭성 아래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다
- 유성이 북극성 위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다
- 비국에서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여 진휼문제 등을 논의하다
- 유성이 동정성 아래에서 나와 동쪽으로 들다
- 대관의 삭출에 관해 도승지 윤지선이 상소하자 답하다
- 이인환·유헌·여성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군수 이돈오와 학생 이숭인을 정려하다
- 사간원에서 요사한 무당의 국문을 청한 논계를 정지하다
- 안진·엄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에서 수령에 마땅한 자 26명을 뽑아 아뢰다
- 해미 현감 이이시를 포상하고 홍산 현감 유축을 죄주다
- 전 집의 이후정을 나추하다
- 사간원에서 무과 급제자 김홍건을 발거하고 처단하라 하여 윤허하다
- 조성보를 변호하는 이조 참판 이선의 상소
- 송창·윤반·윤경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왕량성 아래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다
- 비국에서 영의정 김수항과 강화 유수의 말을 듣다
- 이국방·홍수주·김창협·이덕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이 동정성에 들고 유성이 헌원성에서 나와 익성으로 들다
- 우박이 내리다
- 유헌·안규·한구·윤경교·김창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여가 김환을 탄핵하자 가상히 여기다
- 좌의정 민정중이 사면하다
- 민정중·한구·신계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충공 이제현 사우에 은액을 허락하다
- 외방에서 사핵한 계본에 감사의 의견을 첨가하도록 신칙하다
- 윤지선·한구·이효원·홍수주·임상원·신정·이단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오거성 위에서 나와 북쪽으로 들다
- 비국에서 강화의 진강 목장·속량법·무신 선발·김환의 탄핵 건에 관해 논하다
- 달이 태미 서원으로 들고 유성이 북두성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다. 달무리가 토성을 두르다
- 군호 대서의 죄를 물어 병조 참의 유거를 파직하다
- 판부사 민정중이 과거 선발 변통책을 건의하자 받아 들이다
- 경안군 부인 허씨가 보낸 혼사에 관한 청원을 해결하다
- 청의 사신이 이르자 대신을 인견하고 의논하다
- 이숙·홍만용·신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를 보내 송시열을 부르다
- 명성 왕후 연제일의 변제에 관해 의논하게 하다
- 다음 숙종 10년 1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