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89권, 선조 3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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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었다
- 영국윤을 접견하고 군량 및 간섭하는 배신 문제 등을 의논하다
- 장령 송준이 허잠의 가자 개정을 청하다
- 비변사가 울산과 양산의 요해지를 이용한 수륙 양면 공격의 전수 계획을 아뢰다
- 중국 장수들의 동태와 국내외 정세를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예조가 동궁이 입학한 후의 진하와 반사의 전례를 조사하여 보고하다
- 어사의 사목은 불필요하며, 금조의 증감은 묘당에서 작정하게 하다
- 지평 남이신이 선공 감역 유몽사의 추고 공사 조율 잘못으로 파척을 청하다
- 지평 이함이 남이신의 출사와 전라 감사 박홍로의 체차를 청하다
- 지평 남이신이 피혐하다
- 청정의 군량선이 바람을 만나다
- 장희춘이 왜장 희팔과 문답한 별록
- 정언 조즙이 지평 남이신과 집의 한준겸 이하 모두의 출사를 청하다
- 전라 감사 박홍로를 우선 잉임시키다
- 지평 남이신이 공명 고신·모곡과 관련하여 파척을 청하다
- 각능 재랑의 수직을 철저히 하고 서얼이나 공사천의 무과 응시를 제한하다
- 지평 이함이 군기시 참하관의 거관 규례와 곡식의 회계 출납 등에 관해 아뢰다
- 오천군 이굉을 추고하다
- 백성들이 양 총병 군대의 입국 환영 때 발생한 폐단이 없도록 하다
- 이덕형·구사맹·이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아침문안을 하다
- 정언 신설을 속히 올라오도록 하유하다
- 《주역》을 진강하고 병기·군량·금군·조보 등의 문제를 논의하다
- 양 경리가 자문은 본원을 거쳐 작정해야 한다고 한 내용을 의논하다
- 대사헌 김찬이 세자의 입학례와 각능의 재랑 수직의 일로 파척을 청하다
- 선공감 제조 박충간과 정 박정립, 공조 정랑 김덕겸을 체차하다
- 어사의 절목을 개정하고 대사헌 김찬의 출사를 명하다
- 왕세자가 아침문안을 하다
- 심 유격에게 보낸 행장의 품첩
- 도체찰사 이원익이 수륙 양군의 전투 계획을 말하다
- 조선 각 지역의 근황과 왜적의 정세에 대해 마 도독에게 보낸 자문
- 사노가 그 어미를 죽인 변고가 일어나다
- 예조가 삼성제의 거행에 대해 보고하다
- 원균이 수륙의 병공을 처치해 줄 것을 요청하다
- 잡류의 자궁 준직자는 정직과 구분하며 한산인의 분차를 거행하지 않다
- 조보 문제를 다시 의논할 것이며, 비문사 허잠과 무림수 이선윤을 파직하다
- 도체찰사 이원익이 양 총병과 문답한 비밀 서장 한 통을 보내다
- 가을 추수 때 동병할 것이라는 등의 비밀 서장이 오다
- 이헌국·강신·노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윤탁의 출사를 명하다
- 출사하지 않는 삼관의 참하관을 파직하고 문례관을 개차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송언신이 바닷물이 적탁인 일과 황충의 재변을 치계하다
- 경상도 방어사 권응수가 왜적의 정세와 군량의 긴급함을 알리다
- 군량의 해운 등에 관해 양 경리에게 보낸 자문
- 모화관에서 오유충을 영접하다
- 비변사가 수군으로 왜적을 견제하면서 정세를 살펴 계책을 정할 것을 아뢰다
- 일본이 동병하여 전라·제주를 유린할 것이라는 내용의 비밀 장계가 오다
- 행장이 김응서에게 보낸 편지를 올려보내다
- 홍문관이 신록하는 일을 아뢰다
- 요시라가 전라·충청·경상·제주를 침략할 계획과 목적 등을 알리다
- 도원수 권율이 왜적의 재침략 계획과 목적, 방비에 관한 풍무수의 말을 보고하다
- 대사성 김우옹이 지구전보다 결사전을 펼 것을 주장하다
- 지평 남이신이 사신에게 기마와 복마를 주고, 사신이 해로를 이용하도록 청하다
- 접대 도감이 김명원이 오 총병과 문답한 내용을 아뢰다
- 김응서가 행장에게 가서 수호에 관한 말로 왜적의 군세를 정탐하게 하다
- 중국 장수에게 수륙의 군병 수와 기계 수를 보고하다
- 윤자신·강신·박홍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창연·오억령·김신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용잡한 관리들을 체차하다
- 시정기의 수정에 태만한 사관 등을 파직하다
- 오유충을 접견하고 왜적의 군량과 군기를 태우게 하는 계책을 듣다
- 왕세자가 아침문안을 하다
- 난투한 자와 범마자를 정죄하고 부패한 관리들을 파직하다
- 중전의 강화도 피난과 각종 현안 문제를 의논하다
- 왜적 행장이 심 노야에게 품첩하다
- 양 총병이 산성의 군기와 군량을 본성으로 옮겨 방어해야 한다고 말하다
- 역마의 규정을 위반한 자들을 파직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드리다
- 옹주 등을 강화로 피난시키고 선박은 항상 대기하게 하다
- 용렬하고 무능한 관리들을 체차시키다
- 장령 나급이 이용준의 조율 점련 공사에 서명, 입계한 죄로 파척을 청하다
- 행 대사헌 김찬 등이 나급의 직성을 살피지 못한 죄로 체척을 청하다
- 장령 나급과 대사헌 김찬 이하를 모두 체차시키다
- 적진에 불을 지르는 일과 잠상인의 적진 출입 금단을 거행하게 하다
- 정원이 중전과 옹주 등의 피난이 국가의 존망과 직결되므로 철회할 것을 청하다
- 옥당이 옹주의 피난이 잘못임을 진술하다
- 병중이니 기무를 속히 처리하도록 하다
- 왕세자가 저녁에 문안하다
- 김찬·이기·나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왕세자가 사부에게 비망기 내용을 잘 도모할 것을 부탁하다
- 세자가 기무를 재결하게 하고, 대신들은 이의 철회를 요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헌납 김대래가 옹주를 강화로 피난시키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지평 이심을 속히 올라오라고 하유하다
- 수륙 양군의 결사전은 양 경리에게 이자하여 처리하게 하다
- 전 평강 현감 이이첨이 가례대로 상제를 치루었음을 보고하다
- 저녁에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호조 판서 김수가 중국군 한 부대를 영남에 주둔시킬 만한 군량의 현황을 보고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과 옥당이 문안하다
- 약방 제조가 문안하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피난 계획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헌납 김대래가 궁권의 이피 계획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지평 이함이 사명에게 수로를 개방할 것과 궁권의 이피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옥당이 비밀 차자를 올리다
- 해운과 해도의 원근 등에 관한 내용의 자문을 장 포정에게 보내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정원이 궁권의 이피계획 철회를 청하다
- 헌납 김대래가 궁권을 이피시키라는 명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지평 이성이 궁권의 이피를 거행하지 말고 사명의 수로를 열 것을 청하다
- 옥당이 차자를 입계하다
- 중국군 일부가 주둔할 안동에서는 접제와 곡식 생산에 성의를 다하게 하다
- 도목 정사가 있었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양 경리가 오기 전에 이전의 명을 속히 처리하도록 전교하다
- 대사간 윤담무 등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죄로 파척을 청하다
- 대사헌 이기 등이 왕의 과실을 바로잡지 못한 죄로 파척을 청하다
- 옥당이 대죄하는 일로 계사하다
- 옥당의 차자의 뜻이 가상하다고 답하다
- 영의정 유성룡 등이 왕의 뜻을 중국에 전하라는 최촉에 재고를 당부하다
- 부제학 신식 등이 대간이 논열을 완만히 한 죄로 체차를 청하다
- 옥당이 궁권을 피난시키는 잘못에 관한 차자를 올리다
- 장 포정의 접대를 소홀함이 없도록 하다
- 전라 감사 박홍로를 체차하다
- 김찬·이호민·홍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목 정사가 있었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헌납 이상신이 정원의 단자 봉입과 강화의 교마와 인부 문제 등을 아뢰다
- 수문장이 접반사를 능욕한 일이 벌어지니 치죄하게 하다
- 장 참의에게 수영의 현황을 보고하고 조선의 전선에도 자호를 붙이다
- 수군의 여러 부대를 바다에 나가게 하여 위세를 삼도록 하다
- 이기·오억령·임국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충청도 전 도사 이시언이 추풍령에 주둔하고 군량의 공급대책을 요청하다
- 정원이 삼사의 의논에 성비가 준엄함을 황공하게 여기다
- 대사간 이희득 등이 언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죄로 파척을 청하다
- 언관의 직분을 다했을 뿐인 이희득과 이상신의 출사를 명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송언신이 치적이 가상한 목민관들을 포상하여 권면할 것을 청하다
- 명종 대왕의 국기이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오 총병이 이미 국왕과 왕자녀의 피난소식을 들어 알다
- 의령에 진출하려던 왜선을 공격한 일로 오 총병이 불만을 나타내다
- 원균이 드디어 가덕도 앞바다로 향하다
- 도원수 권율이 총병이 단계에 왔다는 말로 중국 장수들의 의도를 탐지하다
- 돌아가는 호응원을 접견하다
- 경력 나부교를 접견하고 궁궐터의 지형에 관한 조언을 듣다
- 영국윤이 자신을 접견하지 않은데 불만을 나타내다
- 접반사를 고관으로 차임하고, 용렬한 고부 군수 원지를 체차하다
- 궁권의 피난 관련자의 파직을 청한데, 왕은 피난을 체념하다
- 황주와 봉산에 벌레가 농사를 해치다
- 영국윤을 접견하다
- 경상도 도체찰사 이원익이 가덕도·안골포에서의 전황을 보고하다
- 아침에 왕세자가 문안드리다
- 대사헌 김찬 등이 도목 정사 때 이조를 추고하라는 잘못으로 체척을 청하다
- 중국군의 양향에 후회하지 않도록 조치하게 하다
- 마 도독을 왕도 직접 길가에서 맞이하는 일로 의논하여 정하게 하다
- 자문이 졸렬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키니 형 군문에게 보내지 않도록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