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광해군일기[중초본]59권, 광해 13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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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헌부가 변방의 방비를 위해 만과를 예정대로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이영방이 체포하려고 한다는 것을 모 총병에게 알려 주라고 명하다
- 승지를 보내 영의정에게 유시하다
- 모 총병을 문안하는 하교를 속히 처리할 것을 명하다
- 조 유격이 떠나는 것에 대한 대접을 논하다
- 조 유격을 며칠 더 머물도록 청하기를 명하다
- 모 총병의 원망을 풀도록 용천 부사와 접반관이 노력할 것을 명하다
- 영의정 박승종이 모 총병과 여진의 편지와 입위에 대해 아뢰다
- 영의정 박승종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동부승지 박홍도를 영의정에게 보내어 돈유하다
- 변방의 일에 대해 계속 보고를 올리도록 명하다
- 이명·임기지·이경익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 참장에게 군량을 조달해주다
- 요동과 광녕 정탐하라는 명령을 속히 시행할 것을 명하다
- 지진이 나다
- 사간원이 도목 정사를 시행하여 적체되고 결원이 생기지 않게 할 것을 청하다
- 여진의 편지에 대한 회답과 호역관을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 의논할 것을 명하다
- 정원이 지진 발생일의 접견에 대해 말하다
- 여진의 편지 회답을 의논하여 처리할 것을 명하다
- 여진의 편지 회답을 정준이 지어 전하게 할 것을 명하다
- 정원이 재이가 있으니 수성에 더욱 힘쓸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박승종이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좌·우의정은 영의정을 비난한 대간들의 처벌을 청하다
- 형조가 죄수를 줄이도록 본조에서 엄히 시행할 것을 청하다
- 공홍도 독운 어사 겸 벌목 경차관 심지명을 속히 내려보내다
- 사헌부가 곡산 군수 박성룡과 당진 현감 심정익의 치죄를 청하다
- 방화범 체포의 명을 내리다
- 경기 감사가 연천의 현감 유필영의 파면을 청하다
- 승지를 영의정에게 보내어 돈유하다
- 윤휘가 변방의 일에 대해 영의정에게 가서 묻다
- 사간원이 봉상시 판관 정흡의 파직을 청하다
- 영상에게 승지를 보내어 돈유하다
- 한성부가 장빙을 실시 하기위해 부역을 시키고 벌빙관이 감독할 것을 청하다
- 영상에게 동부승지 이명을 보내어 돈유하다
- 날씨가 나빠서 접견을 미루다
- 영상이 정사하다
- 날씨가 추워서 접견을 미루다
- 정조·윤성임·박종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의 정사에 출사하라고 답하다
- 영의정이 주위의 비난으로 소견을 말하지 않겠다고 하다
- 찬리사가 장전과 영전을 정탐하고 보고하다
- 지령 안응로가 김진서의 상소로 사직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죄수를 죽게한 담당관과 금부 당상을 추고하다
- 사헌부가 지평 안응로의 출사를 명하다
- 찬획사가 여진이 모문룡의 군사를 습격한 것을 보고하다
- 찬획사가 비밀의 일을 장계 하였다.
- 영의정에게 출사를 돈유하는 성지와 함께 변방 신하의 장계를 가지고 가다
- 양사의 장관과 영의정을 부르다
- 영상이 대죄하니 입시하도록 명하다
- 군사와 무기를 정비하여 위세를 다시 하도록 하다
- 대신과 비국 당상, 도원수, 양사의 장관들을 명초하겠다고 하다
- 영의정이 출사하다
- 유성이 떨어지다
- 찬획사·찬리사·의주 부윤·용천 부사가 비밀의 일을 보고하다
- 나오지 않은 겸춘추의 추고를 명하다
- 대사헌 윤인이 명을 받고 왔으나 사관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출대하지 못하다
- 교대 없이 나간 겸춘추의 파면과 교대하러 왔어야할 사람을 추고하다
- 진차관을 접견하고 다례만을 거행하다
- 비변사가 징집 군사에 격려할 것, 포흠으로 인한 징세 면제, 형정 정리를 청하다
- 겸춘추와 병조 낭관을 추고하다
- 병조 좌랑 송도남, 겸춘추 정심을 옥에 가두다
- 의주 부윤이 여진 기병 수 천명이 천가장을 향해 갔다고 보고하다
- 찬리사가 노적이 철군한 일로 장계하다
- 영상이 대간의 규탄으로 불안해하여 직무를 보지 못하다
- 용천 부사가 적이 침범하여 약탈한 것을 보고하다
- 여진의 모 총병 체포령에 대한 조정의 태도를 정리하다
- 궁궐의 역사를 중지하고 외적 방어에 전력을 기울일 것을 청한 생원 김호덕의 상소
- 비변사가 군사를 정비하는 한편 적의 죄를 밝혀 토벌해야 한다고 청하다
- 비변사가 용천 부사 이상길을 체차하고 새 인물의 선발을 청하다
- 양사가 비밀리에 합계하니 비답을 봉하여 내리다
- 양사가 서성의 일을 합계하니 답변을 미루다
- 사헌부가 서궁에 대한 숙직을 엄중히 할 것을 청하다
- 이성구를 상례로, 이충양을 좌통례로 삼다
- 양사가 이정귀와 서성을 안치할 것을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배반자를 다스리는 문제를 논하다
- 답서 보내는 문제를 당상관에게 의논시키다
- 조 유격에게 설을 보낸 뒤에 돌아가도록 청할 것을 명하다
- 도원수 한준겸과 변방의 방비에 관해 의논하다
- 무신으로 죄를 받고 있는자를 서용할 것을 명하다
- 얼음을 깨고 험준할 곳을 차지하여 강력한 군사로 적을 막을 것을 명하다
- 강화 외에 영남과 안동과 호남의 금성을 보장으로 하여 시설을 갖추도록 청하다
- 네 명의 포도 대장과 도감 대장이 비밀 전교를 듣고 나가다
- 여진에 보낼 답서에 대해 논하다
- 영정을 강도로 옮기도록 하다
- 적의 중군으로 용사하는 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청하다
- 천연의 요새인 평양성을 잘 이용하도록 명하다
- 다음 광해 14년 1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