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11권, 고종 1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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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정전에 나아가 경모궁의 추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도승지를 관례대로 예문관 직제학을 겸임하게 하다
- 부사과 오인태가 환곡 문제와 공물로 바치는 삼을 마구 걷지 말 것을 청하다
- 교동 수사에게 삼도 통어사를 겸임하게 하다
- 엄석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사과 오인태의 상소에 따라 평안도의 환곡을 토지면적에 따라 거두게 하다
- 김병덕을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
- 강화 유수 조병식을 소견하다
- 덕산 성소에서 돌아오는 대원군의 행차 처소에 이항응을 보내 문안하게 하다
- 이유원이 문서를 고쳐서 일본과 우호관계를 회복할 것을 아뢰다
- 선원전, 건원릉 등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금산군)의 표호, 퇴호와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건원릉, 원릉, 수릉에 나아가 전알하고 친제하다
- 압록강 북쪽이 지금 비적들의 소굴이 되었기 때문에 중국에 자문으로 알리기로 하다
- 진사 이규응으로 하여금 덕흥 대원군의 사당에 치제하게 하다
- 숭릉에 나아가 전알하고 수릉에 나아가 사능례를 행하다
- 덕흥 대원군, 은신군 등의 묘지에 종정경을 보내어 치제하게 하다
- 건원릉, 원릉 등에 친제할 때의 아헌관에게 시상하다
- 대원군의 부대부인이 가 있는 곳에 도승지를 보내 문안 올리게 하다
- 황묘를 다시 세운 후 의식 절차는 대신들과 지방의 선비들에게 물어보게 하다
- 선원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이경하를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고성을 읍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비용을 내주게 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추도기를 설행하다
- 현풍 등 고을의 표호와 퇴호에 휼전을 베풀다
- 구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과거에 응시할 수 있도록 허락하다
- 구일제를 설행하다
- 직부전시 자격을 얻은 이수영에게 사악하도록 하다
- 장태수를 대사간에 임명하다
- 명릉과 익릉에 전알하고 친제하다
- 명릉 참봉으로 여양 부원군의 자손인 민정호를 비준하다
- 명릉과 익릉에 친제할 때 아헌관에게 시상하다
- 김성근을 이조 참의에, 이원명을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
- 황주목의 수재를 당해 죽은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황해 감사 민태호가 서흥 등의 고을에 우박이 내려 피해가 생겼다고 보고하다
- 김학초를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
- 민태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훈련 도감의 별파진의 26명을 무위소로 이속시키다
- 안동준을 동래부에 정배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