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11권, 철종 10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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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정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
- 양덕현 등에 성천 부사 정건조를 위유사로 보내게 하다
- 효정전에 나아가 아침 상식, 주다례,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효정전에 나아가 아침 상식, 주다례, 저녁 상식을 올리다
- 영흥 등의 고을에 휼전을 내리다
- 효정전에 나아가 상제와 별다례를 행하다
- 혼전의 향관·산릉의 수릉관 이하에게 차등있게 시상하다
- 조연창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효정전에 나아가 고동가제를 행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이문원에서 강제 문신의 과시를 행하다
- 오길선·이종승을 삼도 수군 통어사·경상우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유태동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효정전에 나아가 망제와 별다례를 행하다
- 김시연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인릉·헌릉에 나아가 친제하다
- 친제 때의 예방 승지 윤정구에게 가자하다
- 환궁하다
- 인릉·헌릉에 친제할 때의 집례인 장령 이건필 등에게 가자하다
- 이유원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홍종응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이문원에서 강제 문신의 과장을 행하다
- 오현문·송근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유태동이 사소의 위장 등도 5경 이후로 날이 밝을 때까지 순경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박영보·윤수봉을 이조 참의·경상우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대사간 유태동의 건의에 대해 의논하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