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4권, 숙종 45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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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수어청·금위영의 혁파에 관한 영의정 김창집 등의 논의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예조에서 진연 뒤 내연을 거행하길 청하다
- 신절·조상경·홍석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 감사 이택이 수재민에 대한 고휼책을 건의하다
- 내연의 정지를 명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삼남을 우도·좌도 균전사로 나누어 각도 감사와 나누어 다스리게 하다
- 예조에서 세자의 문묘 배알시 경로를 아뢰다
- 세자의 태묘 전알 일을 9월 19일로 정하다
- 예조에서 진연 참가자의 범위를 건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달이 견우성 남쪽의 별을 범하다
- 도제조 이이명이 진연 때 7작으로 할 것을 건의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이병상을 부제학으로, 홍용조를 지평으로 삼다
- 비국에서 재자관 행차에 관해 건의하다
- 병조 판서 조도빈이 면직되다
- 달무리가 화성을 두르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이기익·황귀하·이만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예조에서 세자의 문묘 전알 때 계성사에도 전작할 것을 건의하다
- 예조 판서 민진후가 알성 시사 절차 및 사우 훼철 문제 등을 건의하다
- 양척과 전토의 등차 및 양전 마감에 관한 전라도 균전사 김재로의 논의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우윤 이재가 진연 정지를 상소하다
- 세자와 대신이 양전 마감과 양척 등에 관해 논의하다
- 빈궁의 관례를 9월 26일로 택일하다
- 장령 남세진이 내연 거행을 상서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도승지 김연이 시사 진행에 관한 임금의 뜻을 묻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였고 정석오 등이 태묘 전알의 연기를 건의하다
- 조영복·임방·조도빈·민진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왕세자가 태묘에 배알하다
- 헌부에서 양덕 현감 박횡의 무능함을 들어 파직을 청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유성이 직녀성으로 들어가고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조상경을 지평으로, 홍용조를 정언으로 삼다
- 증광 문과 전시에서 정형익 등에게 문과 급제를 내리다
- 대사헌 이희조가 《속경연고사》와 《동현주의》를 만들어 바치다
- 간원에서 황보겸의 녹용에 이의를 제기하다
- 호조에서 양척의 일로 대신에게 의논하다
- 달이 헌원 우각성을 범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형조 판서 권성이 세자의 인접시 태도에 대해 상소하다
- 도제조 이이명이 관무재 때 대장들의 치사 일시에 대해 건의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사시에 세자빈의 관례를 거행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이조 참의 김재로가 장척 사용을 건의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사시에 임금이 경현당에서 진연을 받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
- 임금이 시사의 액수를 하교하다
- 진연 때 수고한 김창집 등에게 말을 하사하다
- 김상옥을 장령으로, 박필정을 지평으로 삼다
- 승지가 동궁에 입대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