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6권, 숙종 11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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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문창성 아래에 나오다
- 임홍망·신계화·이후원·엄집·이민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단하·이윤·송규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관리 선발에 관해 하교하다
- 사은사 남구만이 심양에서 장계를 올리다
- 순안 사람 조예남이 발광하여 청으로 달아나자 청이 이를 돌려 보내다
- 달이 동정성에 들다
- 유성이 태미원에 나타나다
- 엄집·정선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재차 나타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전라도에 지진이 나다
- 남치훈·남필성·이돈·신계화·윤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기현을 회복시키다
- 우박이 내리다
- 예조 판서 이단하가 대사성을 사퇴하자 윤허하다
- 박징·윤반·신엽·한태동·이익·윤진·박태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검열 송주석이 송시열·윤증의 일로 소를 올리자 답하다
- 비가 내려 숭릉 계단의 섬돌이 무너지다
- 이숙·윤덕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수주를 장령으로 삼다
- 문의 지방에 기형 병아리가 나다
- 이굉·엄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윤빈이 이첨한 등을 탄핵하자 답하다
- 대사간 송규렴이 유생이 벌받은 일로 상소하자 들어 주다
- 유성이 북극성 위에 나타나다
- 장령 홍수주가 유생의 벌을 풀어준 일을 거두라 하자 윤허하지 않다
- 박세채·조성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판중추부사 민정중이 남영하·김몽두의 혼인 문제로 탄핵하자 이를 따르다
- 황윤을 승지로 삼다
- 김진귀를 승지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