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35권, 세조 11년 3월
-
- 햇무리하다
- 왕세자가 영릉·헌릉에서 한식제를 대행하다
- 강녕전에서 종친과 인견하다
- 원각사에서 나한의 분신 사리를 바치다
- 중을 선별하여 도첩을 줄 것을 명하다
- 일본국 대마주 종우마조성직이 토물을 보내다
- 햇무리하다
- 기로소에 선온을 내리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성직이 토물을 보내다
- 왕세자의 매사냥 방해죄로 이신행 등 5인을 국문하다
- 경기 관찰사 심선의 김원효 파출에 관한 상소
- 사헌부에서 자격없는 관리를 서용한 이조 관리를 국문할 것을 건의하다
- 병조에서 위계량·김양덕의 파출을 건의하다
- 진하사 최유림이 문견 사목을 보내다
- 경상도 감포 만호 박수산을 파직하다
- 양전 도체찰사 성봉조가 역의 토지에 관해 아뢰다
- 동청주의 어미가 금 1냥과 진주를 올리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겸광이 우공의 승직과 황효공의 파출을 건의하다
- 왜인 평무속에게 쌀 5석을 하사하다
- 대마 도주 종성직과 대관에게 선물을 내리다
- 햇무리하다
- 효령 대군 이보가 원각경 수교를 마쳐 잔치를 베풀다
- 경기 지역의 도적을 잡게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정문형이 최헌과 하효문의 파출을 건의하다
- 진하사 최유림이 중국에서 가져온 칙서
- 병조에서 관리의 포폄을 도목대로 할 것을 건의하다
- 이신행·박건·윤경덕 등의 고신을 거두고 유배시키다
- 강원도 고성군 영진곶이에 목장을 설치하게 하다
- 호조에서 민생을 돌보지 않는 수령을 국문할 것을 건의하다
- 장가들지 않은 성진의 감찰 제수에 관한 사간원의 논의
- 호조에서 고산성의 산창을 선수하여 수비처로 삼을 것을 건의하다
- 사간원에서 성진의 고신을 내는데 어려움을 아뢰다
- 사헌부에서 뇌물을 준 곽용과 박의의 처벌을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혼서를 거역한 박호선 등의 처벌을 건의하다
- 전주 판관 현득리의 과거장에서의 부정을 벌하다
- 이전의 사에 관해서 이조에서 아뢰다
- 호조에서 의창의 소금을 나누어 주어 추수때 수납할 것을 건의하다
- 사헌부에 남이 등을 논죄하지 말도록 명하다
- 심안의·김개·황효원·정자원 등을 복직시키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판관 이지정을 본도로 충군할 것을 건의하다
- 진응사 조종지가 중국에서 돌아오다
- 병조에서 충청도 처치사 성귀달의 추국을 건의하다
- 의주 초모정을 조모정이라 개칭하다
- 서현정에서 대소 신료들이 입시한 가운데 글과 무재를 강하게 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공격해 온 변방 야인을 격퇴시켰음을 아뢰다
- 양정·김겸광 등이 야인 칭박우의 처우에 관해 아뢰다
- 추쇄 색영사 홍유의를 국문하다
- 전 행 상호군 김신민이 관견을 모아 상언을 올리다
- 건주위 도독 이고납합과 평화를 유지하도록 권유하는 주본
- 중국인 선적을 요동에 돌려 보내다
- 서연관의 직무 소홀을 국문하게 하다
- 원각사의 수소노를 30구로 정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강순이 변경 야인의 정황에 대해 아뢰다
- 호조에서 구수의 다과를 가지고 수령을 포폄할 것을 건의하다
- 조지소의 관리를 실책이 있어 국문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