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3권, 숙종 32년 4월
-
- 이야·심극·이대성·최창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부사 서문중이 나이가 많아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청하다
- 수찬 조태일이 김진규·김춘택을 극력 배척하다
- 유성이 방성 위에서 나오다
- 법을 굽혀 사사로이 촉탁한 정호와 해당 찰방의 죄상을 결정하게 하다
- 판의금 이이명이 관아에 나와 직사를 행하지 않았다 하여 체차할 것을 명하다
- 대제학 김창협을 속히 올라오게 하고, 박휘등·권첨·강이상 등에게 의망에 대비하게 하다
- 황흠·이진검·유술·박태동·최창대·조상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춘추》의 강론을 마치면 《예기》로 강론할 것을 명하다
- 이국방·이희무·이야·김창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평·연천·가평 등 세 고을에 서리가 내리고 땅이 얼다
- 북로에는 병사가 내려간 뒤 농사 짓는 여가로 조련을 익히게 하라 명하다
- 장령 박태동이 이정익 김재의 아룀을 정지하여 체직되다
- 강원도에서 서리와 눈이 온 재해를 장계로 알리다
- 처음 초사에 사실대로 대답하지 않았다 하여 유덕옥을 율에 의할 것을 명하다
- 이동언의 서동생인 이상언이 징을 쳐서 진정하나 의금부에서 시행하지 않다
- 의금부에서 유정기와 태영을 감률하는 일로써 품계하다
- 박휘등을 장령으로 삼다
- 전의현에 이상을 위하여 사당 창건을 주창한 유생을 과죄시키다
- 국청에서 관장을 독약으로 죽인 죄인 월심 등을 신문하기를 청하다
- 강선을 도승지로, 임수간을 부교리로, 권첨·강이상을 지평으로 삼다
- 정축년 이전에 받지 못한 조곡은 모두 탕감해 주다
- 남취명을 수찬으로, 윤성준을 부응교로 삼다
- 정언 이익한이 병조 판서 윤세기의 파직을 청하다
- 조태억을 북평사로 내보내지 않고 머무르게 하다
- 영의정·좌의정·우의정이 우박과 상설의 이변을 가지고 면직을 원하다
- 이이명·김창협·서문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에게 《심경》을 강할 때에 정씨부주와 집주를 모두 임강하게 하다
- 이해조를 헌납으로 윤성준을 검상으로 삼다
- 색낭 홍수령을 나문하게 하다
- 병조 판서 이이명이 사직하고 금오의 탄핵을 받은 일로써 인구하며 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부사직 유득일이 대간의 배척을 변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박필명·홍치중·조태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자산 지방에 나온 금을 상인과 역관 무리들이 사사로이 캔 일을 조사하라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