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0권, 순조 2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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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왕세자가 일차 유생강을 행하다
- 왕세자가 황단 춘향의 예행 연습을 행하다
- 왕세자가 이문원에서 재숙하다
- 조만영을 한성부 판윤으로 삼다
- 왕세자가 황단에서 재숙하다
- 왕세자가 황단의 춘향을 섭행하다
- 화재를 입은 수안군 민가에 별휼전을 시행하게 하다
- 이관식을 함경북도 절도사로 삼다
- 김이교를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왕세자가 서북 별부료에게 시사하게 하다
- 조종영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박주수를 수원부 유수로 삼다
- 육상궁과 선희궁에 전배하다
- 서경보를 전라도 관찰사로 삼다
- 정만석을 판의금부사로 삼다
- 왕세자가 경희궁에서 재숙하다
- 왕세자가 함흥과 영흥의 두 본궁에 쓸 의폐와 향촉을 대신 전하다
- 식년 감시의 복시를 시행하다
- 홍희준·김로·김교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가 대보단에서 행례하다
- 좌의정 이상황이 면직을 청하다
- 왕세자가 서총대 시사를 행하다
- 왕세자가 윤대를 하다
- 인정전에서 칙서를 받다
- 윤의검과 조존중을 경상좌도 병마사와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유성이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