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4권, 순조 11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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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노인들에게 별세찬을 내려주고 존문할 것을 명하다
- 마땅히 자급을 올려 주어야 할 노인들에 대해 비답을 내리다
- 박종경을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서유문을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비국에서 통신사의 여비에 대해 아뢰다
- 송익효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
- 농정에 대해 신칙하다
- 하교하여 비변사의 개좌를 권면하다
- 사전(祀典)의 중대성을 말하여 조심스럽게 다룰 것을 하교하다
- 형옥을 잘 분별하여 행하도록 하교하다
- 도배 죄인들의 휴가와 도망을 엄금하도록 하교하다
- 성내외 각 군영의 군병 중 추위에 떠는 무리들을 조사시키다
- 성균관에서 인일제를 베풀다
- 사송의 중요성을 들어 한성부의 출퇴근을 명확히 하게 하다
- 군관을 별관직으로 임명한 일로 통신 정사를 신문코자 하다가 그만두다
- 경연의 번차가 비게 된 일과 관련하여 관련 승지의 귀양을 명하였다가 곧 석방하다
- 이희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약방 제조 심상규가 어좌에 합로를 설치하지 않은 사약의 죄를 청하다
- 흉년으로 제도의 봄철 조련을 정지하다
- 정배 죄인 이보천·정만석을 석방하다
- 각도의 도신에게 수령 칠사 중 학교흥과 간활식을 강조하여 유시하다
- 혜경궁에 환후가 있어 약을 달여 복용케 하다
- 의약청을 설치하고 도총부에 옮겨 직숙케 하다
- 이겸회를 공충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서울의 각사·각영에서 순조 10년의 회계부를 올리다
- 각부의 기민 1,460구에게 진휼할 것을 분부하다
- 혜경궁의 환후가 회복되어 의약청을 철폐하고, 도제조 이하에게 포상하다
- 오연상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각도의 관문과 진문에 취점·숙위를 엄중히 하라고 명하다
- 좌의정 김재찬이 승후하기를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자전의 환후 회복을 기념하는 뜻으로 진휼을 베풀다
- 춘도기 유생을 시험하여 강경과 제술 수석자에게 직부 전시케 하다
- 송면재를 이조 참의로 삼다
- 좌의정 김재찬이 인책하여 죄를 청하자 위로하다
- 이직보·김이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자궁이 환후를 회복한 일에 대해 하례를 받고 교문을 반포하다
- 원재명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