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18권, 효종 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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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강원도 금성 등의 고을에 우박이 많이 내리다
- 대신들과 의금부·형조에 서울과 지방의 죄수를 심리하라고 명하다
- 한재를 염려하여 반성하고 백성을 위로하며 직언을 구하는 교서를 내리게 하다
- 단오첩을 지어 올리지 말게 하다
- 김좌명을 대사헌으로 삼다
- 평창 군수가 민폐를 아뢰니 세포(稅布)를 감해 주라고 명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돈녕부사 김육이 차자를 올려 제거해야 할 폐단들을 아뢰다
- 해숭위 윤신지의 졸기
- 대신과 근신을 보내 비를 빌게 하다
- 이조 판서 홍명하가 추쇄(推刷)·조련(操鍊)의 폐단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영중추부사 이경여가 차자를 올려 간언의 수용과 폐단의 제거를 청하다
- 각도의 방물 진상을 정지하도록 하교하다
- 김육 등의 차자에 거론된 폐단들에 대한 방책을 논의하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언로를 열고 삼가하여 훌륭한 정치를 하도록 청하다
- 유계를 석방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조복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임의백을 경상 감사로 삼다
- 전 영돈녕부사 이경석이 조목별 건의 사항을 아뢰다
- 주강에서 지경연 정유성 등이 전 대사간 신유의 유배가 부당함을 아뢰다
- 대사헌 김좌명 등이 차자를 올려 폐단 제거를 위한 건의 사항을 아뢰다
- 김장생의 시호에 대한 전 이조 참의 송준길의 상소문
- 고 참판 김장생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월식이 있다
- 윤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경석의 건의 사항들에 대해 대신들과 논의하다
- 예조 참판 민응형이 백성을 화합케 하는 방책에 대해 아뢰다
- 권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찬선 송시열에게 교지를 기초하도록 하유했으나 오지 않다
- 청나라 사신을 접견하다
- 김수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이 김제 군수 최유지가 만든 기형(璣衡)에 대해 아뢰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이민구의 서용이 부당함을 아뢰다
- 민응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