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4권, 순조 1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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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대하다
- 자정전에서 기로 당상에게 선온하다
- 약방 도제조 김사목이 자주 소접하여 건강에 힘쓸 것을 아뢰다
- 각 관사와 관아에 묘시에 좌기하여 유시에 파하는 법을 지키도록 신칙하다
- 팔도의 농사 형편에 대해 묻고, 팔도와 사도의 치민에 더욱 힘쓸 것을 하교하다
- 연영전에서 당하 무신의 응강을 행하다
- 각궁의 별제에 쓸 향을 전하기 위해 자정전에서 재숙하다
- 야대하다
- 경현당에서 기로소 당상의 사전을 받다
- 영돈녕 김조순이 차자하여 육상궁 등 제궁의 별제 정지를 청하다
- 금상문에서 문신의 삭시사를 행하다
- 자정전에서 시사와 문신의 응제를 행하다
- 숭현문에서 입직 군사와 이례 등에게 쌀을 내려 주다
- 서울에 올라온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향민들에게 쌀을 하사토록 하다
- 야대하다
- 자정전에서 옥당의 회강을 행하다
- 중일각에서 삼영 권무 군관의 시사를 행하다
- 소대하다
- 야대하다
- 광은 부위 김기성이 졸하니 치제토록 하고 친히 제문을 짓다
- 소대하다
- 소대하다
- 경현당에서 입직 무신의 강을 행하다
- 오태현을 강화부 유수로 삼다
- 창덕궁 선원전에 전배한 후 봉모당에 나아가 봉심하다
- 우의정 김사목이 응제·시사·선온·회연 등의 실상없음을 아뢰다
- 약원 도제조 김사목이 임금의 건강 상태에 대해 조목조목 알아보다
- 성균관에서 칠석제를 마련하다
- 자정전에 나아가 선원전에 향을 전하다
- 야대하다
- 통신사 일행이 장계를 통하여 왜외 회답한 일과 부산포에 돌아온 전말을 아뢰다
- 중일각에서 서북의 별부료 추등 시사를 행하다
- 소대하다
- 경현당에서 입직 무신의 강을 행하다
- 태학생에게 선반을 행하다
- 야대하다
- 오늘부터 가미영신탕을 하루 한 첩씩 달여 들여오게 하다
- 경현당에서 입직 문관의 강을 행하다
- 이면응·박종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창덕궁으로 환궁하다
- 김조순을 금위 대장으로 삼다
- 약원에서 입시하다
- 영돈녕 김조순이 금위 대장직의 사임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영돈녕 김조순이 금위 대장직의 사임을 청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약원에서 입시하다
- 춘당대에서 충의위의 응제를 행하다
- 명정전에서 추도기 유생을 시험보이고, 강과 제의 수석자를 직부 전시케 하다
- 제도의 가을철 조련을 정지시키다
- 영화당에서 별군직·선전관의 응사를 행하다
- 소대하다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영화당에서 입직 문신과 무신의 응제를 행하다
- 종묘와 경모궁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영화당에서 입직 무신의 응제를 행하다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영화당에서 금군 별부료의 시사를 행하다
- 중일각에서 남행 선천인의 시사를 행하다
- 북원의 봉실에 나아가 예를 행하고, 반열에 참여한 유생을 성균관에서 시험보이다
- 규장각에서 재숙하다
- 이문원에서 각궁에 향을 전하다
- 약원에서 입진하다
- 입직 각신에게 《주역》을 가지고 입시케 하다
- 춘당대에서 내구의 조마를 행하다
- 인정문에서 충신·청백리의 자손 및 서북과 송도인의 응제를 행하다
- 금위 대장 김조순이 누차 사직소를 올리자 이득제로 대신케 하다
- 인정전에서 전경 문신의 강을 행하다
- 문신을 차출하여 별을 측후하게 하다
- 문묘에서 작헌례를 행하다
- 명을 어기고 탕제를 들인 약방 도제조 김사목의 삭거 사판을 명했다가 환수하다
- 선정전에서 전경 무신의 강을 행하다
- 희정당에서 승지·사관과 각신의 응제를 행하다
- 약원에서 입진하였고, 돌아온 통신사 일행을 소견한 뒤 가자하다
- 인정전에서 충신·청백리 자손과 서북 및 송도인의 응제를 행하다
- 입직 문관·음관·무관을 소견하다
- 가미도담탕을 오늘부터 들이게 하다
- 중일각에서 서총대 시예를 행하다
- 영부사 이시수·좌의정 김재찬이 연명 상소로 어약에 소홀히 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어수당에서 성균관 유생의 응제 및 무신의 강을 행하다
- 입직 각신에게 《맹자》를 가지고 입시토록 하다
- 약원에서 입시하다
- 이문원·영화당에서 각각 일차 유생의 제술과 호위 군병의 시사를 행한 후 재숙하다
- 이조 판서 심상규를 파직하고, 조득영으로 대신케 했다가 다시 이면긍으로 교체하다
- 인정전 월대에서 종묘·영희전·경모궁의 향·축을 전한 후 경모궁에서 재숙하다
- 김이익·홍명호·허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