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문종실록1권, 문종 즉위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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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의정 하연이 변방 방어를 위한 계책을 상서하였으나 다시 의논하게 하다
- 서산윤 이혜를 강화부에 안치하다
- 중추원 부사 이의흡의 졸기
- 임금이 빈전에 나아가려 하자 승정원에서 조리할 것을 아뢰다
- 예조에서 성복의 제도를 아뢰다
- 저축·구황·영선의 일은 좌참찬 정분과 의논할 것을 호조에 전지하다
- 사헌부에서 탐오한 남해 현령 김윤덕을 종신 서용하지 말기를 청하다
- 단오 별제를 빈전에서 의식대로 거행하다
- 충청도 각 고을이 바치는 탄·번와목·성조목의 대가를 의논하게 하다
- 왜적을 만나 도망쳐 온 5명을 국문토록 하다
- 일본 국왕에게 답서를 보내다
- 예조에서 객인이 배사하는 의례를 아뢰다
- 중국에 보내는 표문과 방물표·전문의 내용
- 의정부에서 일본에 회사하는 예물의 봉하는 절차를 아뢰다
- 평안도 감사와 도절제사에게 보내는 유시
- 일본국 사신 경릉이 개인적으로 단목과 납철을 바치다
- 햇무리지다
- 의정부에서 각 관사의 공물의 대납을 금지시키는 법을 아뢰다
- 지석의 글자를 고칠 수 있는지를 의논하게 하다
- 하연이 둔전의 계책을 상서하였으나 또 다시 중지되다
- 세자 친영 때의 복식을 의정부에서 의논하다
- 이사철·정이한·김문기 등이 신사에는 음악을 사용하지 말도록 아뢰다
- 국장 기간 내에는 흰 갓을 쓰도록 정하다
- 정발 등 13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절사 정발이 그 첩자 정팽석을 타각부로 데려가도록 허락하다
- 중추원 부사 정발을 성절사로 보내다
- 금령을 어긴 공물의 대납가는 관청에서 몰수하도록 의정부에서 아뢰다
- 사은사 조서안·안완경 등이 황제가 준 세자의 면복과 칙서를 가지고 돌아오다
- 경상도 상주의 땅속 흙에서 저절로 불이 나다
- 햇무리지다
- 참상직도 성균관에 거처하도록 허락하다
- 예조 판서 허후가 노제 지내는 절차를 아뢰다
- 좌의정 황보인이 세종의 시호의 책보를 종묘에 올린다고 고하다
- 평안도 감사 박이창이 중국 사신이 북경을 출발했음을 보고하다
- 중국 사신을 맞이할 연회에 대하여 승정원에 전지하다
- 좌의정 황보인이 빈전에 시책을 올리다
- 사헌 장령 하위지가 온성 부사로 임명된 양경로의 파직을 요청하다
- 고명을 맞이하는 임금의 복색을 영의정 하연 등에게 의논하게 하다
- 배사하는 의주 판관 권숭후에게 궁시를 하사하다
- 예조에서 중국 사신을 영접하는 예절 절차를 계문하다
- 광주에 사는 사노 대원과 소·말 한 마리가 벼락을 맞다
- 판한성 부사 이맹진이 원접사가 되어 선온을 가지고 떠나다
- 사간원 우정언 홍일동이 구휼곡을 도용한 재령 군수 이염의의 처벌을 주청하다
- 백일재를 진관사에서 베풀다
- 북경에 올린 표문과 전문의 내용
- 장령 하위지가 불사의 정파를 요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다
- 좌의정 황보인이 함길도의 장성 축조 계획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