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47권, 성종 1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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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복궁에 나아가 삼전에 문안하다
- 이철견·정흔·박형문·윤간·안양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김극검이 사헌부 관원들의 파면이 미편한 일이라고 아뢰다
- 병조에서 풍성정 이강이 진현시를 보려 한다고 아뢰다
- 이파·김작·권정이 공자 작헌례의 개정을 청하자 이에 대해서 의논하다
- 김순신·구치홍·김계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관압사 오순이 하직하다
- 명숙 공주의 졸기
- 명숙 공주에게 부의하다
- 문묘에 작헌하는 예를 우선 정지하라고 예조에 전교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청암의 향화인을 타이르는 일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영사 노사신이 명나라의 율령을 구하라고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선정전에 나아가서 시초로 점치는 법을 강하게 하다
- 이검충과 허귀손의 죄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상참을 받다
- 영사 한명회가 전교서에 저장된 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흉년으로 6품 이상의 양등 녹봉미를 각 1석씩 감하도록 명하다
- 내사시의 종 장근중과 종성의 종 금동의 죄에 대한 형벌을 의논하다
- 지평 조위가 청암의 향화인에게 어유소를 보냄이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영안도 관찰사 정문형에게 마다롱가와 마유덕을 서울로 올려 보내라고 하서하다
- 호조에서 흉년으로 장원한 자에게 쌀을 하사하지 말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우참찬 이극종과 연안군 이숙기를 북경에 보내어 정조를 하례하도록 하다
- 통사 장우기로 하여금 야인에게서 도망온 중국인을 요동으로 압송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동지사 이파가 문선왕에게 작헌하는 것에 대하여 아뢰다
- 문선왕을 작헌할 때 원유관 차림으로 시행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창손·한명회 등이 마다롱가를 서울로 불러오는 방법에 대하여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동부승지 김여석이 형조의 계본을 가지고 장원서의 종 중손의 죄를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복궁에 나아가 삼대비전에 문안하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영안도 순찰사 어유소가 야인의 추장을 만날 때 주는 물건에 대하여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 백성들의 구황에 대하여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제도의 관찰사에게 제언·천방의 축조와 안민에 대하여 하서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문선왕에게 작선한 후에 선비 뽑는 일을 준비하라고 예조에 전교하다
- 홍문관 직제학 이명숭이 면복으로 작헌례를 행하도록 하라고 아뢰다
- 뇌물을 받은 관리인 김맹규의 아들 김우겸이 과거에 응시하기를 청하다
- 의금부에서 이종신의 죄를 아뢰어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종묘의 수복 막동의 죄를 아뢰다
- 성균관에 거둥하여 작헌례를 행하고 명륜당으로 가서 선비를 시험하다
- 영안도 순찰사 어유소가 하직하다
- 장령 박형문이 김우겸과 하형산의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지평 조위가 김우겸이 과거에 응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왜 호군 종가무 등 2인이 내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우승지 김세적에게 책을 하사하다
- 한성부 판윤 정숭조 등이 환상을 바치지 않는 자를 벌해야 한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과를 시험하다
- 허종·정난종·이철견 등에게 장수가 될 만한 사람을 뽑으라고 하다
- 무과에 김수경이 장원을 차지하다
- 과거에 합격한 김기손과 김준손을 시험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진현시를 시험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과 진현시를 시험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극균이 야인 간혹능의 보고를 치계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극균에게 연변 지방의 방비를 엄중히 하라고 유시하다
- 후원에 나아가 진암수 등에게 편전을 시험하다
- 입시한 문신에게 시를 짓도록 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극균이 야인의 서계를 보고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극균에게 야인의 서계에 대한 대책을 유시하다
- 상참을 받다
- 영사 이극배가 문신들을 윤번으로 북경에 가게 하자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 《전한서》를 강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