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3권, 숙종 25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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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조 판서 신완이 상소하여 증전을 본친에게 옮겨 주도록 청하여 윤허받다
- 김상직을 정언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낭원군 이간의 졸기
- 달무리가 목성을 둘러싸다
- 한림 홍중익·이집 등이 인혐하고 행공하지 않으므로 춘추관에 명하여 품처하게 하다
- 능원 대군의 손자인 금천군이 적조모 유씨의 원통함을 상언하니 구봉을 회복시키도록 명하다
- 천둥하다
- 성균관에서 구일제를 설행하여 김일경에게 급제를 하사하다
- 유생 유장태가 상소하여 판의금 신완을 극력 공격하였으나 퇴각시키라고 명하다
- 윤덕준을 대사간, 이조를 정언으로 삼다
- 달무리가 토성을 둘러싸다
- 주강에 나아가 윤대관을 인견하다
- 간원에서 부교리 남정중에게 행패한 무인 장영필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시독관 이희무 등이 도배된 이사상을 용서할 것을 청하다
- 화성이 태미 서원 안으로 들어가다
- 안씨 여인이 격쟁하여 올린 원사를 열람하고 해주 목사 이익주를 나문하도록 명하다
- 홍수헌·이민영·김치룡·윤홍리·맹만택·조대수·이징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천정을 조율하여 도 3년에 편배하도록 명하다
- 예조 참판 오도일이 구일제에서 직부 회시하게 한 사람도 증광시에 허부할 것을 청하다
- 헌부에서 급재하는 일은 도신의 장계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서북인 가운데 청망에 가합한 사람을 서용하게 하다
- 초기로 재임을 개체시킨 김진귀를 비판하는 내용 등의 정언 이조의 상소문
- 유성이 천중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가다
- 영의정 유상운이 30번째 정고하니 사관을 보내어 전선하다
- 고 우의정 정유성과 판서 김익희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송창·이징귀·이세석·임순원·이만성·이탄·윤지화에게 관직을 내리다
- 유성이 오거성 위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헌납 이광좌가 사치와 낭비, 인재 등용의 문란 등에 대해 아뢰다
- 헌부에서 기근으로 몰사한 자들의 신역과 조곡을 탕감할 것을 청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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