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19권, 영조 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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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개성 유수 조원명을 인견하다. 대흥 산성의 군사조달과 군향에 대해 말하다
- 당고의 폐단에 대한 좌의정 홍치중의 상소문
- 이병태·송인명·이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청주 부사 김두만·청주 영장 노흡·운산 군수 장두주의 죄상을 아뢰다
- 소대에 나가 《대학연의》를 강하다. 사경 이종성이 동조에 진연할 성례에 대해 아뢰다
- 조태억의 졸기
- 지평 조정순을 도배하다. 역변을 추국한 일에 대한 지평 조정순의 상소문
- 영의정 이광좌가 조정순의 상소로 강교로 나가다. 비망기를 전하다
- 조정순의 무함을 미처 알지 못했다고 영의정 이광좌에게 하유하다
- 간원에서 아뢰었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이광좌·양성규·강필신·조명교·심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후릉 참봉 구성필과 부산 첨사 정기제의 죄상을 아뢰다
- 호조 판서 권이진이 상소하여 공물의 절약 등에 대해 말하다
- 민진원을 석방하는 것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한 정언 조한위의 상소문
- 대간의 상소 내용에 잘못이 많음을 지적한 영의정 이광좌의 상소문
- 충청감사 김시형을 인견하여 면칙하다. 김시형이 양역의 급함을 말하다
- 헌부에서 벽사 찰방 정인서의 죄상을 아뢰다. 노흡 등을 나문하게 하다
- 간원에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.
- 성상에 관한 거짓을 만들어 낸 역적을 처형할 것을 말한 병조 참지 임주국의 상소문
- 문과 정시에서 박대후 등 6인을 뽑다
- 헌부에서 임주국을 나문하여 괘서 사건의 주인공을 밝히도록 아뢰다
- 소대를 행하다
- 관원을 보내어 양경리의 사당에 제사하다
- 심공·황재·이종성·이현모·심태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문을 짓고 승지를 보내어 고 우의정 오명항에게 치제하다
- 약방 제조 조문명이 상주의 충군한 죄인 박민웅을 조용(調用)하도록 말하다
- 간원에서 남포 현감 김익겸과 용인 현령 신명한의 죄상을 아뢰다
- 비망기를 내려 각영에서 입직하여 숙위하는 군사에게 동옷을 지급하게 하다
- 김상성·조상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고 우의정 오명항의 여문에 정표하다
- 교관직을 바로 잡도록 말하다. 정우량이 이황 등의 문집을 박아 내도록 말하다
- 소대를 행하다
- 전라도 유생 조덕희가 상소하여 고 대사헌 임영의 원액을 청하다
- 관상감에서 연경에 역관을 보내어 《어정역법》을 배워 오도록 아뢰다
- 헌부에서 지평 현감 김대와 하양 현감 이기만을 개차하도록 아뢰다
- 성균관에서 성묘의 담 밖에서 나졸이 나포한 짓을 초기로 죄주기를 청하다
- 예조에서 거재 유생이 비망기의 사지가 엄하여 권당했음을 아뢰다
- 권당에 앞장선 유생에게 벌준 것이 잘못임을 지적한 옥당의 상차문
- 성균관에서 유생들이 당상 재임 등과 벌을 같이 받기 바란다고 아뢰다
- 헌부에서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승문원 제조 김시환이 동지사의 배표와 행기를 위해 흑초의 사대를 해야 한다고 말하다
- 삼척에 선릉의 분형이 완연하니, 신칙할 것을 요구한 경주인 김봉룡의 상소문
- 수찬 김수찬이 북도에서 돌아와 백성의 고통과 관리들간의 모함을 말하다
- 윤혜교·박태항·성덕윤·임정·조적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국 당상 조현명이 백성들이 토지 등을 훔쳐 파는 폐단을 막도록 말하다
- 기사관 이종백이 오대산의 포쇄에 대해 아뢰다
- 왕세자가 병이 있어 약방에서 진찰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