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66권, 중종 24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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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조 판서 홍숙이 사직을 청하다
- 홍숙·김극핍·홍인필·이사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찬성 홍숙이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에서 이해·조연, 간원에서 이사균의 서용에 대해 반대하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좌찬성 홍숙과 검상 홍서주가 부자간이므로 홍숙을 피혐시키다
- 이조에서 아랫사람이 피혐하는 법도를 들어 검상 홍서주의 체직을 건의하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감기 때문에 집정하지 못하다
- 영양군·의혜 공주·효정 옹주 등의 저택 역사에 대한 선공감의 단자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중국 사신이 종계 개정의 일로 내방할 경우를 대비해 주의사항을 내리다
- 남세준·어영준·심언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유미의 지중추부사 서용에 대해 반대하다
- 성금의 사건에 관련된 증인 이남손이 죽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성금을 방면시키다
- 영사 정광필이 실농한 농가의 조세의 등급을 ‘하지하’로 책정할 것을 건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장기간 복역하는 사형수의 재판을 속히 시행하도록 하다
- 경빈 박씨 소생의 왕자군·옹주의 처우에 대한 인제 훈도 최억령의 상소문
- 상참을 받고 계복을 듣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직무를 게을리하는 헌관·집사자들에 대한 징계 문제를 대신들에게 문의하다
- 아산의 사형수 차응참이 그의 형 응벽을 죽이다
- 차응삼을 교대시로 판부토록 하다
- 죄의 경중에 따라 법을 세우도록 하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야인과 교전한 전말을 보고한 평안도 절도사 조윤손의 장계
- 모화관에서 사열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야인들을 격퇴한 송인정 등에게 의복·활·화살을 내리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유미의 일만 허락하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최억령의 상소문에 대한 대사헌 김극성과 대사간 원계채의 차자문
- 오준을 사헌부 집의에 제수하다
- 계복을 듣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변방의 장수들이 야인과 교통하면서 피물을 무역하다
- 삼공이 변방 장수들의 밀무역에 대해 중죄로 다스릴 것을 건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경상도 봉화 등의 고을에 상해가 발생하다
- 상참을 받고 계복을 듣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도승지 윤인경을 가선 대부로 올려 황해도 관찰사에 제수하다
- 시독관 남세건이 두궤의 고사를 인용하여 등용과 간언의 중함을 고하다
- 대간에서 야인과 밀무역을 한 전 첨사 김극달에게 중징계를 건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장령 양연이 관방의 새 성에 입거한 자들의 유망에 대해 고하다
- 간원에서 흉년을 연유로 사연의 정지를 건의하다
- 호조에 면세 또는 감세를 지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전의 일을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사행인들의 밀무역·별와서의 폐단 등에 대한 진사 송세형의 상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