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31권, 명종 20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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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명정전에서 하례를 받다
- 사령을 내리다
- 이건·이문형·박계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도 삼수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황해도 해주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함경도 삼수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우의정 이명이 치사를 청함에 궤장을 하사하다
- 양사에서 전 부호군 이중경의 서용은 부당함을 아뢰다
- 박순·이양원·유전·이중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와 관이 있다
- 양사에서 이양·이감 등의 죄가 잘못 적용되어 여론이 격분함을 아뢰다
- 이양 등 6간의 죄와 간계에 관한 홍문관 부제학 김귀영 등의 차자
- 양사에서 김백균·고맹영 등의 귀양·문외 출송 등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대사헌 오상·대사간 강사필 등이 6간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양사 관원의 출사를 청하는 부제학 김귀영 등의 차자
- 대사헌 오상·대사간 강사필 등이 체직을 청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
- 양사 관원의 체차를 청하는 홍문관 부제학 김귀영 등의 차자
- 이탁·박순·유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이탁·대사간 박순 등이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양사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는 홍문관 부제학 김귀영 등의 차자
- 의주 최산석·결성 양씨를 정문하고 복호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안개가 끼고, 달무리가 지다
- 대제학 홍섬 등에게 어제를 내려 유생들의 제술 시험을 명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정원에 전교하여 심열로 인해 시사의 품의를 정지시키다
-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는 양사와 홍문관의 청을 불허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홍담·민기·이문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병조 판서 오겸이 체직을 청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병조 판서에게 궤장을 하사하다
- 양사와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경상도 남해에 지진이 일어나다
- 대사헌 이탁·대사간 박순 등이 이양 등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양사의 관원들에게 직에 나아가도록 명하다
- 이탁·박순 등을 명소하여 직에 나아가도록 하다
-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탁·박순 등을 명소하여 직에 나아가도록 하다
- 홍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이탁·박순 등을 명소하여 직에 나아가도록 하다
- 홍문관과 예문관에서 이양 등을 율대로 죄줄 것을 청하다
- 정원에서 예문관의 차자는 공론임을 아뢰다
- 이탁·박순 등이 직에 나가다
- 부제학 김귀영 등이 예문관의 차자에 관하여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