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12권, 순조 9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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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함흥부 위유사 박종훈을 사폐하다
- 비국에서 함흥부의 화재에 대해 위유책을 건의하다
- 팔도와 사도에 윤음을 내리다
- 유상조를 사간원 대사간에 삼다
- 울산부내의 민가가 소실된 데에 대한 위유책을 명함
- 무산부의 절미 5천석을 획급하라 명하다
- 울산부에 문비랑 한용의를 보내 위유하라 명하다
- 영부사 이시수 등이 산실청을 설치하는 등의 절차를 주청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시사를 행하다
- 한림 소시를 행하여 박기수 등을 뽑다
- 반궁에서 삼일제를 설행하다
- 선전관을 보내 제천의 화재를 입은 민인을 위유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삼청의 춘등 시사를 행하다
- 저경궁 등에 전배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문신강을 행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문신 제술을 행하다
- 황제를 칭경하는 칙서를 반사하다
- 동지 정사 심능건이 칙서를 순부한 연유를 아뢰다
- 서장관 김계하가 대만의 도적 채견 등의 난동을 들은대로 아뢰다
- 희정당에 나아가 한학 문신의 강을 행하다
- 효자 이영·열녀 권두용의 아내 이씨 등에게 정려를 명하다
- 우의정 김사목이 김유근을 중궁전의 초사로 부직시킬 것을 청하다
- 왜역이 바다를 건너갈 때 도주의 위문 등의 일을 명하다
- 북원에 나아가 황단의 망배례를 행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 무신의 강을 행하다
- 봉조하 이경일의 회혼일에 이원악과 의자·연수를 내리다
- 증 판서 송영구에게 사시하라 명하다
- 함흥부 위유사 박종훈이 화재를 당한 백성들의 정상을 아뢰다
- 내각에서 혜경궁께 표리와 찬선의 의궤를 올리다
- 비국에서 함흥부의 은전이 합당치 못함을 아뢰다
- 명정전에 나아가 태묘의 하향의 서계를 행하다
- 평안 감사 서영보가 박천군의 성적비를 영건하였다 아뢰다
- 울산부 위유 어사 한용의가 복명하다
- 윤우대 등이 송능상의 직명을 삭제하고 문판을 파기시키라 청하다
- 별강에서 맹자를 강하다
- 승지 김노경·홍석주 등이 경모궁의 악장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홍의호·한용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서용보를 체차시키다
- 별강하다
- 고 장령 송능상을 유일에서 삭제하고 문집의 각판을 파기하라 명하다
- 다음 순조 9년 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