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헌종실록2권, 헌종 1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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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송치규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좌의정 홍석주가 과장을 엄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한익상을 강원도 관찰사로 삼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효화전에 나아가 가을의 전알을 행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혼전에서 주다례를 행하다
- 칠석제를 반궁에서 설행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원주 등의 익사하거나 압사한 사람에게 신역과 환곡과 군포를 탕감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강원도에 수재로 인한 폐단이 없게 할 것을 하교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김유근을 훈련 대장으로, 조만영을 어영 대장으로 삼다
- 평안 감사 이기연에게 관서의 안찰에 정성을 다할 것을 하교하다
- 희정당에서 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각도의 경시관과 도사에게 과장의 탁란을 바로잡을 것을 하교하다
- 추도기를 설행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전 강원 감사 조용화를 희정당에서 소견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좌의정 홍석주가 문과의 증광·식년·별시 및 정시에서 역서하는 규정을 혁파할 것을 아뢰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
- 희정당에서 소대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