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7권, 고종 7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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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근정전에 나아가 경모궁의 추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전 진무사 이용희를 소견하다
- 홍남주를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근정전에 나아가 사직단의 추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양근, 포천, 서원의 대동미를 돈으로 대납하도록 윤허하다
- 종묘, 영녕전, 경모궁에 전배하다
- 뇌물을 받은 전 영변 부사 조희복을 처벌하도록 하다
- 대원군의 부대부인이 행차할 때 수원 유수 이재원이 배행하도록 하다
- 경상우도 병사 임상준이 흉악한 자들을 치계하지 못하였다고 보고하다
- 진주의 여러 죄인들을 압송하여 신문하도록 하다
- 김기석을 함경북도 병마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
-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
- 봉조하 김흥근이 졸하다
- 연산현의 조선이 파선되었으니 특별히 조세를 면제하여 주다
- 해서의 병인년 별비곡의 모곡을 수량대로 관서에 보내 주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이문영을 전라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정응기를 봉화백 정도전의 사손으로 정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진강을 행하다
- 고성 현령을 부사로 승격시키고 통영 종사관을 겸임시키다
- 《양전편고》의 〈증직조〉를 개정하다
- 경주의 숭덕전을 수호하도록 명하다
- 조병우를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
- 성균관에서 구일제를 행하다
- 의금부에서 죄인 정만식 등 12명을 남간에 가두었다고 보고하다
- 숭덕전과 숭의전에 각각 참봉 자리를 하나씩 더 두다
- 이봉억을 전라도 병마절도사에 임명하다
- 국가의 양곡을 포흠낸 밀양의 사공 하정도와 박기하를 효수하고 사람들을 경계시키다
- 위관으로 이 판부사를 임명하다
- 이흥민이 함경도 고을의 구제 사업을 도운 사람들에게 표창하도록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