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조실록38권, 인조 17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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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우의정 심열 등이 장릉에서 돌아와 계하다
- 간원이 장릉의 화재에 대해 계하다
- 제주에 교체된 내관에 여름 옷감을 주게 하다
- 장릉의 잔디 개수에 대해 하교하다
- 목화 6천 근을 북도로 들여보내다
- 김영조·안시현·성이성·임전·성초객·조경·김반·김집·남노성·김익희·유심·신익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 감사 이명웅과 성의 수축·평성련에 대해 의논하다
- 호조가 군관 액수 줄이기를 청하다
- 주강을 마치고 참찬관 권도가 관아의 해이함에 대해 계하다
- 비국이 인재 등용에 대해 계하다
- 영의정 최명길이 육조의 승진에 대해 계하다
- 비국이 양곡의 사용에 대해 계하다
- 《구황촬요》 1책을 반사하다
- 홍진·박수문·최문식·허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가 인재 양성에 대해 계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최혜길·임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월과를 제진하게 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활쏘기·포쏘기 시험을 보이다
- 헌부가 윤겸선의 파직을 청하다
- 김광현·정홍명·민응협·유철·최온·안방준·선우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《시전》을 강하다
- 공명 고신을 경상도에 보내 기민을 진휼하게 하다
- 조강을 마치자 영경연 최명길이 대강과 대법, 옥사의 심리 등을 계하다
- 형조 판서 홍보의 파면 건의에 대해 언급하다
- 남이웅·심재·유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목성선·홍무적·성초객·이극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참군 조필순이 살인 사건을 검시하려다 봉변을 당하다
- 헌부가 구인후의 파면을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가뭄 들었을 때 재난 구제 대책에 대해 의논하다
- 장령 홍무적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관상감이 《시용통서》의 오류에 대해 계하다
- 원통한 옥사를 심리하게 하다
- 집의 김집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최명길이 재상의 임무에 대해 계하다
- 주강을 마치자 동지경연 김수현이 기우제에 대해 계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예조가 영릉 참봉의 실화를 계하다
- 다음 인조 17년 5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