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태조실록6권, 태조 3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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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새벽에 거둥하여 서교에서 사냥하다
- 유사에게 종묘 제사를 섭행하게 하다
- 대사헌 이서 등이 자주 법령을 고치거나 죄인을 놓아주지 말 것을 상소하다
- 대평소를 잘 부는 사람이 가족과 함께 투화해 오다
- 금·은·채단의 금령을 더욱 엄하게 하다
- 조회에 나아가다. 천변 때문에 풍악을 폐하다
- 집 비둘기 세 쌍을 일본 구주 절도사에게 보내다
- 채단 옷을 입은 이지숭을 파면시키고 김천구를 순군옥에 가두다
- 정당 문학 민제와 중추원 부사 유원지를 하정사로 보내다
- 시중을 정승으로 고치다. 성격이 강직한 대사헌 이서를 파직시키다
- 왕의 탄신이므로 죄수들을 용서하고, 이행 이인임 등의 직첩을 돌려주다
- 일본 구주 절도사에게 포로를 보내 준 것에 사례하고 협력을 요청하는 글
- 무지개가 뜨다
- 사헌부에서 이인임 조민수의 죄를 용서할 수 없다 하니 윤허하다
- 이조 전서 심효생의 딸을 세자빈으로 삼다
- 못으로 팠던 이인임의 집을 메우게 하다
- 연이틀 무지개가 뜨다
- 관음굴에 거둥하다
- 내전에서 중들에게 밥을 먹이고 국사의 봉숭례를 행하다
- 한양으로 서울을 옮기다
- 옛 한양부의 객사를 이궁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