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선조실록150권, 선조 35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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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릉동 행궁에 있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진시에 천추 배전례를 거행하다
- 헌부가 금부 낭청의 태만한 죄를 아뢰다
- 지평 강수가 운원 도정 이요 등을 파직토록 하다
- 오성 부원군 이항복에게 하유하다
- 사헌부의 일이 지체됨을 아뢰다
- 홍문관이 역대 책문의 머리말을 살펴 아뢰다
- 예조가 궁패에 대해 아뢰다
- 운원도 정 이요와 의원감 역을 파직하다
- 왜국의 서계 5통이 도착하다
- 황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경 등을 동시에서 처참하다
- 사헌부가 난리를 겪은 뒤 사람들이 괴이한 짓을 좋아한다고 아뢰다
- 비변사가 왜적에게 서계를 보낼 것을 아뢰다
- 예조 참의 손준명이 회신을 보내 사례하다
- 평안도 구황 어사 이진빈이 치계하다
- 역적의 무리 주질근 등을 처참하다
- 윤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가 각 고을의 요역에 차이가 있음을 아뢰다
- 호조가 백성을 안정시켜야 함을 아뢰다
- 사헌부가 산음 현감 구진을 파직토록 아뢰다
- 역적 고망난을 동시에서 처참하다
- 병조가 김덕봉 등에게 포상을 내릴 것을 아뢰다
- 헌부가 의금부 가낭청인 사섬시 봉사 이천준을 파직토록 아뢰다
- 충청 병사 이봉수에게 밀지로 하유하다
- 예조가 명부의 연회때 풍악에 대해 아뢰다
- 함경도 구황 어사 조희보가 종성·경원·두 진의 기근을 아뢰다
- 왕세자가 문안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비변사가 과거 설치에 대한 사목을 여쭈다
- 헌부가 죄인을 수금하여 횡포를 부리는 각 아문에 대해 아뢰다
- 이수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인홍이 올린 차자에 답하다
- 병조 판서 신잡에게 세자 좌빈객의 직을 사양치 말라 이르다
- 역적의 무리 낙양수가 복주되다
- 간원이 진주의 황폐함을 아뢰다
- 헌부가 화수와 함희적을 즉시 처형토록 아뢰다
- 경기 감사 박동량이 교동 지역의 천둥 번개에 대해 치계하다
- 헌부가 역적 화수를 처형토록 아뢰다
- 국경을 엄하게 단속하라고 이르다
- 동틀 무렵부터 묘시까지 사방에 안개가 끼었고 진시에는 햇무리가 지다
- 4경부터 5경까지 안개가 끼다
- 지평 원경이 허균을 파직토록 아뢰다
- 역적의 괴수 화수가 복주되다
- 인시부터 진시까지 안개가 끼다
- 정인홍의 차자를 등서하여 들이라 전교하다
- 간원이 이심 홍식 등의 출사와 김대래 등의 체차를 아뢰다
- 강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평조신에 대해 비밀히 아뢰다
- 병조 판서 신잡이 올린 비밀 차자의 내용
- 사옹원이 대례를 맡는 관서에 대해 아뢰다
- 대사간 윤돈의 상경이 늦어짐에 대해 고하다
- 윤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국혼의 예에 사용할 물품에 대해 아뢰다
- 간원이 대사간 박홍로를 출사토록 아뢰다
- 헌부가 벽동 군수 김신립을 파직토록 아뢰다
- 장령 권진이 대사간 박홍로 등을 출사토록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