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순조실록32권, 순조 32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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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금과 우금에 신중하기를 하교하다
- 흉년에 도하의 백성들을 모아 국역을 돕게 하는 것의 금지에 대해 하교하다
- 박종훈을 좌빈객으로, 이행교를 함경북도 절도사로 삼다
- 개막의 적간과 기병의 옷이 엷은 자도 적간해서 휼전을 베풀도록 하교하다
- 안광직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사간원 대사간 윤병렬을 송상래로 대신하다
- 이규현이 목화의 흉작 실태를 소진하고 대동의 무명을 전량 대전하기를 청하다
- 대사성 안광직이 상소하여 사정을 진달하고 면직을 바라다
- 안광직에게 견삭의 율로 시행하기를 하교하다
- 김홍근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송영의 공진을 기읍의 예대로 세전에 설행하라고 명하다
- 김이재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남공철이 문관수렴의 자진 교체에 대한 규정을 정하기를 요청하다
- 이의준이 주전을 벌인 연유와 역참의 고폐에 대해 상소하다
- 도목정을 행하다
- 김이재를 홍문관 제학으로 삼다
- 황감제를 반궁에서 설행하여 거수한 이돈을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평안 병사 안광질이 임소에서 졸하니 신경으로 대신시키다
- 비국에서 사신행차 때 재자관을 따로 정하여 북경에 들여보내기를 청하다
- 전 참판 김원근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