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0권, 숙종 22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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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국청에서 죄인 박일봉을 잡아 공초하다
- 포도 대장 이세선의 삭직을 명하다
- 이기하·김중기·유중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종태를 이조 참판으로, 이정겸을 교리로 삼다
- 국청 죄인 성시준이 공초하다
- 부교리 박정이 편당의 화를 상소하다
- 박일봉을 결장하여 도배하다
- 동지사 오도일이 벌받은 유상의 부거를 말하다
- 헌부에서 업동을 놓아 보내라는 명을 거두기를 계청하다
- 오도일·양성규·이민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사 최석정이 원만춘의 등용을 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간원과 옥당에서 업동을 국문하기를 청하다
- 동래 사람 송정생 등이 왜관에서 쌀을 훔치다
- 정제태를 헌납으로, 이정명을 보덕으로 삼다
- 이조에서 이세필 등 8인을 서연관으로 초계하다
- 대사헌 오도일이 응선을 핵실하지 말기를 상소하다
- 장령 양성규가 업동에 관한 계청을 윤허하기를 청하다
- 홍수헌을 승지로, 원만춘을 우윤으로 삼다
- 관학 유생 이세기 등 97인이 국문하는 일로 상소하다
- 태학 유생들이 이세기가 벌받은 일로 관을 비우고 물러가다
- 삼공이 모두 성을 나가니 곧 빨리 성안으로 들어오도록 전유하다
- 이세기가 배척당한 일로 양사와 옥당에서 상소하다
- 이익수·송징은·윤성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교리 조대수·조태채가 사직하는 소를 올리다
- 우승지 이홍적의 권유에도 유생들은 성균관에 들어오지 않다
- 대사성 이여가 진휼하는 일로 상소하다
- 태학의 상소에 참여하지 않은 유생들도 재사에 들어가지 않다
- 유상운·신익상이 사직을 청하니, 전유하여 함께 오게 하다
- 여필용·심권·정제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판서 최석정이 장세량을 수령에 차임하기를 청하다
- 남구만이 사직하는 소를 올리나 이를 위로하고 권면하다
- 이세기의 정거를 풀어주니, 유생들이 재사에 들어가다
- 민진주·신완·김진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구만의 소에 대한 비지처럼 유상운·신익상에게도 융숭하게 비지를 내리다
- 평안 관찰사 이이명이 늙은 어머니를 이유로 사의를 아뢰다
- 도목정을 행하다
- 익위사의 관원으로 서연관을 차임하여 번갈아 입시하게 하다
- 유성이 허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조태구·조대수·윤지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진장이 죄수 처벌, 변장의 승천 등에 대하여 아뢰다
- 이조에서 함경도 각 부사와 현령의 상벌에 대해 회계하다
- 서문중이 옥사의 조속한 처결에 대해 상소하다
- 삼공이 모두 면직을 청하니 더욱 융숭히 돈면하다
- 이건명이 흉적의 엄중한 처벌을 상소하다
- 남구만·유상운·신익상에게 영중추와 판중추를 부직하다
- 안세휘가 흉적의 엄중한 국문을 상소하다
- 남구만이 이건명의 소 때문에 상소하여 변명하다
- 이익수·윤지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상운이 성 밖에서 들어오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홍수점·이민영·이세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남구만이 용인에서 상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