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2권, 숙종 16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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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상도 관찰사 이담명이 폐사하다
- 허경·이이만·권중경·유명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참판 이현일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이조 참의 이만원이 벼슬을 파는 일을 상소하다
- 지춘추관사 민암 등이 강화의 《실록》을 살펴보다
- 신하들과 전알 문수 산성 곡례에 대해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달이 남두괴에 들어가다
- 김빈·심계량·유정휘·권중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윤 유하익 등이 남소문의 옛 터에 가서 살펴보고 아뢰다
- 형조의 죄수들을 곧 소결하게 하다
- 정언 김정태 등이 민정중을 논죄하는 일로 삼사에 서간을 보내다
- 오시대를 승지로 삼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전 복평군 이연의 일로 오정위·정중만 등을 심문하게 하다
- 각 도의 방물을 그대로 줄이도록 명하다
- 예조에서 왕비 책례 때의 전례를 말하다
- 권흠·김귀만·윤정화·이진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사에서 민정중을 안율하기를 청하는 논계를 멈추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병조 판서 민암이 내금위 장 장희재를 말하다
- 동춘추 유명견 등이 오대산 《실록》을 살피고 아뢰다
- 이수징을 승지로 삼다
- 평안도 의주 등에 우박이 내려 곡식이 죄다 죽다
- 휘릉에 친제하다
- 이시만·이우진·심중량·김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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