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명종실록24권, 명종 1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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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변이 있어 정릉과 효릉의 별제를 연기하기로 하다
- 예조가 정릉과 효릉의 별제를 섭행할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상진이 배릉의 예를 섭행함이 마땅하다고 아뢰다
- 비와 우박이 내리고 천둥이 치다. 유성이 나타나다
- 청홍도 청주와 강원도 춘천에 비바람이 불고 비와 우박이 내리다
- 사은사 유강이 황제가 조회를 보지 않음을 아뢰다
- 밤에 건방·간방의 하늘 가운데 번개가 치다
- 유강을 평안도 관찰사로, 송하를 사헌부 지평으로 삼다
- 번개와 천둥이 치다
- 햇무리가 지고 천둥 번개가 치다
- 조계를 듣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달무리가 지고 유성이 나타나다
- 조강과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언겸을 문화 현령으로 삼다
- 달무리가 지고 천둥 번개가 치다
- 청홍도 당진에 소나기가 내리고 천둥 번개가 치다
- 소대하다
- 유성이 나타나고, 천둥이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청홍도 서산과 아산에 우박이 내리며 천둥 번개가 치다
- 영의정 상진이 면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며 비와 우박이 내리다
- 전라도 나주 등지에 천둥이 울렸고 강원도 평창에 천둥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선정을 하고도 재상의 일로 파직된 자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햇무리와 달무리가 지다. 천둥 번개가 치다
- 재상을 잘못 처리하여 파직 당한 것은 법전에 있는 일이라고 전교하다
- 정응두·윤인서·임열·김덕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와 우박이 섞여 내리다
- 경상도 영천군에 큰 비가 내리다
- 재변을 구제하는 방법을 의논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상참에 나아가고, 조계를 듣다
- 왜인들이 살상한 일을 아뢰지 않은 제주 목사 민응서를 잡아 추문하라고 명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검상이 원통한 옥사에 있는 자만을 놓아 줄 것을 청하다
- 민시중·송하·강사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함경도 관찰사 이윤경이 백기가 해를 꿴 변괴로 장계를 올리다
- 밤에 눈이 내리다
- 사방에 안개가 짙다
- 주강과 석강에 나아가다
- 파방하는 일과 효자를 탐문하는 일을 의논하다
- 파방하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
- 영의정 상진이 파방하지 말고 부정한 사람만 삭제할 것을 아뢰다
- 햇무리가 지다. 밤에는 손방과 곤방에 화기가 있다
- 병을 핑계로 서장관만 보낸 동지사 방호지의 일을 의논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참찬관 김귀영이 기전 고을들의 민생이 참혹함을 아뢰다
- 비와 우박이 섞여 내리다
- 선비의 기풍을 진작시키는 일에 관해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파방은 하지 말고 부정한 자만을 삭제하라고 명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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