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영조실록56권, 영조 18년 7월
-
- 이형만·서종옥·엄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
- 임금이 이연덕에게 악기에 대해 묻다
- 민수언이 임금의 관대함에 대해 상소하여 체직당하다
- 조명정이 적산 산성의 의승 혁파와 사고의 참봉 폐단을 아뢰다
- 김한철·정석오·남태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천보가 또 다시 대신의 잘못을 상소하다
- 이형만이 부억하는 하교를 거두기를 상소하다
- 《자치통감》을 강하다
- 박사창·유수·구택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범월한 자로 인해 박문수·윤광신 등을 파직시키다
- 한림의 권점으로 소시된 자들이 나오지 않아 엄지를 내리다
- 최규서의 시호를 그대로 하게 하다
- 이천보가 임금의 지나친 거조에 대해 상소하다
- 권신이 언로가 막혔음을 상소하다
- 제도의 수군 조련을 중지시키다
- 연경에서 가져온 옥대를 호조에서 값을 쳐서 가져오게 하다
- 박문수를 병조 판서로 삼다
- 김광세·원경순을 수찬으로 삼다
- 조경이 1728년 역옥과 박문수의 잉임에 대해 상소하다
- 김재로가 종묘와 사직의 일을 다른 사람이 섭행하도록 상소하다
- 송인명이 조경의 상소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박문수가 조경의 상소로 인해 상소하다
- 《자치통감》을 강하다
- 이수항이 조경의 상소로 인해 상소하다
- 조경의 처치에 남태제와 원경순이 이견을 보이다
- 이연덕에게 생황과 소를 부는 방법을 이정케 하다
- 임금이 사직 대제를 행하다
- 태묘에 거둥하여 가을 전알례를 행하다
- 태묘 거둥시 박문수에게 패초할 것을 청하다
- 조경을 체직하다
- 임정·김종태·이창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관빈·정찬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전 영조 18년 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