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89권, 중종 33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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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악수 구축의 일로 백성에게 폐해를 끼친 관원들을 치죄하도록 하다
- 의정부와 병조가 기전의 공정한 요역 부과를 건의하다
- 교수·훈도 등의 태만을 바로잡으라고 전교하다
- 중 경신이 동궁의 대신이라 일컬음을 치죄하고 전교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상도 관찰사 강현의 승출 서장
- 통훈 대부 정경에게 표리를 상사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세호·윤세침·권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간원이 함안 군수 정경에게 표리 하사한 것을 취소하라 건의하니 윤허하다
- 청송령 곤순이 기첩둔 것과 사친의 호를 높여 입묘함이 실례됨을 헌부와 간원이 건의하다
- 청송령 곤순의 녹안이 지나침을 헌부에 말하라고 하다
- 손방으로부터 간방에까지 흰 운기가 하늘에 펴지다
- 중 경신을 사죄 이하의 율로 조율케 하다
- 헌부가 청송령 곤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손방으로부터 간방에까지 흰 운기가 하늘에 펴지다
- 헌부가 청송령 곤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간방과 손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헌부가 청송령 곤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중 경신의 조율 문제를 잘못 처리한 형조를 추고하다
- 불이 난 성주 사고의 일을 살펴보고자 해조에 문의하여 아뢰게 하다
- 간방과 손방에 불 같은 운기가 있다
- 대사성 어득강을 체직하다
- 헌부가 청송령 곤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김섬·송순·정세호·이청·정언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청송령 곤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문황제와 흥헌 황제의 존호 추상한 일을 진하하다
- 상이 경복궁으로 옮겨 나아가다
- 성주 사고에 춘추관 실록을 등사하여 봉안케하다
- 헌부가 청송령 곤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헌부가 청송령 곤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광주 목사 임천손을 파면하고, 파주 목사 심광언에 표리를 상사하다
- 경신의 일을 공정하게 하라는 민제인 등의 상차를 받아들이다
- 대간이 중 경신의 일로 체임을 요구하나 윤허치 않다
- 서흥 부령 계손 부자의 승진 문제를 삼공에게 수의케 하다
- 대간의 체직 요구를 윤허치 않다
- 도목 때의 현존한 수를 모두 참직시키고 계손의 승급을 허용하다
- 권정례로 동지 하례를 거행하다
- 대간이 체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대간의 무고함을 아뢰니 양사에 말하게 하다
- 헌부가 청송령 곤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중 경신을 치죄하고 동궁을 보도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신구 보루각의 정시의를 개정한 것을 아뢰다
- 장세필·이영·심언달을 체직시키고 종친의 승진문제를 개정하라 하다
- 헌부가 청송령 곤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구수담을 홍문관 교리에 제수하다
- 헌부가 이장길·이광식의 체임과 이경장·곤순의 일의 개정을 요구하나 윤허치 않다
- 성절사 허관을 인견하고 아뢴 바를 빠짐없이 서계토록 하다
- 대간이 이장길, 헌부가 이광식·이경장과 곤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삼공이 공·오 두 천사에 수답할 문제를 논의하여 올리다
- 훈련원 첨정 이장길을 체직시키다
- 부경 의원의 지체 사유를 추문하여 아뢰라 하다
- 중국이 요구치 않은 품목은 잡물에서 제외시키라 하다
- 초계 군수 이수복의 부정을 추문하기 전에 먼저 사간을 추문하라 전교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광식·곤순의 일을 아뢴 대로 윤허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