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종실록12권, 고종 12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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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근정전에 나아가 종묘와 영녕전의 추향 대제에 쓸 향축을 친전하다
- 자신의 일을 소홀히 하면서 자신의 대우에 불만을 품었던 이종승을 파면시키다
- 백낙정을 좌변포도대장에 임명하다
- 울산에서 난동을 부린 사람들을 효수하다
- 조병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래부에 우선 연회를 차리게 하고 문서를 베껴서 올려 보내게 하다
- 전 장령 신태관이 상소를 올려 이승보의 소인같은 행동을 알리다
- 신태관을 홍문관 부교리에 임명하다
- 남정익을 이조 참판에, 조병우를 참의에 임명하다
- 가평군의 표호와 압사 당한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찬선 임헌회를 하유하다
- 정문승을 특별히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
- 이원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 상신 김재찬, 고 봉조하 임백수의 손자들을 등용하게 하다
- 영제를 지내게 하다
- 춘천부의 표호와 압사 당한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
- 도목 정사를 행하여 남정순 등에게 관직을 행하다
- 장연 등 고을의 표호에 휼전을 베풀다
- 선전관을 파견하여 장마비의 피해를 조사하게 하다
- 사대문에서 영제를 지내게 하다
- 정기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의 사, 부, 빈객들이 올리는 글에 세자라는 글을 쓰지 말고 시강원을 쓰게 하다
- 임헌회에게 간곡한 글과 정성 어린 선물을 내려주다
- 경상 우병사 서상악을 잉임시키게 하다
- 주청 정사 이유원, 부사 김시연 등을 소견하다
- 찬선 임헌회가 상소를 올려 물건을 사양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