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개수실록8권, 현종 4년 1월 1일 경오 1번째기사
1663년 청 강희(康熙) 2년
- 현종개수실록8권, 현종 4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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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간 민정중이 상소하여 자신을 탄핵하고 사직을 청하다
- 오두인·김우형·송창이 체직을 청하여 김우형·오두인을 체직시키다
- 허적·이연년·강유·안후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민정중이 인피하여 스스로 삭직을 청하다
- 어진 신하를 가까이 하라는 헌납 이익의 상소문
- 조계원을 판윤으로, 서필원을 대사성으로, 이숙을 수찬으로 삼다
- 남편을 죽인 순천 여인을 목베고 순천부를 강등시키고 부사를 파직하다
- 상이 양심합에 나가 이경석과 원두표의 건의를 듣다
- 이은상을 대사간으로, 오두인을 부수찬으로 삼다
- 이유상이 이은상과 상피되어 체직시키다
- 시폐를 진달하고, 허물을 고칠 것을 간한 이민서의 상소문
- 우의정 정유성이 상소를 올려 면직을 청하다
- 헌납 이익이 궁가의 절수 혁파와 곽제화 외직 임명 환수 등을 청하다
- 정석·홍만용·송시철·이유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이익이 인피하여 사직을 청하다
- 황해 감사 강백년이 사직하자, 체직시키다
- 대사헌 유계가 이전의 논계를 다시 하고, 순천 현감을 체차하라고 청하다
- 개성부 생원 김상경 등이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대사간 이은상이 소명에 나가지 않아, 체직시키다
- 이진·강유·임의백·이은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숙녕 옹주 혼례 때의 도감 관원들의 상격을 논하다
- 전패를 훔친 온양 사람을 목베고 안산군을 현으로 강등하고 군수를 파직하다
- 사간원에서 장두길과 안경전의 처벌과 양서의 군역 감면을 청하다
- 간원의 논계를 받아들이고 사심을 제거하라는 대사간 유계 등의 상소문
- 교리 이유상 등이 경연의 개최와 대신의 논계에 대한 신중한 처리를 청하다
- 박안제·민희·정익·이민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·함경도의 무사 중 재주있는 자를 병조에 알려 뽑아쓰게 하다
- 경계를 진달한 우찬성 송시열, 행 부호군 송준길 등의 상소문
- 남천한·송창·안후열·유계가 계문의 오자로 체직을 청해, 남천한을 체직시키다
- 정익·이유상·심재·원만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 참의 이유태가 소명을 받들고는 사직을 청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소를 올리다
- 상이 양심합에 나가 눈병으로 침을 맞다
- 충청도 유생 유항 등이 이이와 성혼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상이 양심합에 나가 침을 맞다
- 밤 5경에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이유태에게 쌀과 찬거리를 주고, 조복양을 제언사로 임명하다
- 사간 정석이 부평 수령시에 말을 잃어버려, 체직시키다
- 이행진·서필원·윤강·이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이혜가 사간 이정과 상피되어 체직시키다
- 상이 양심합에 나가 침을 맞다
- 이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오윤겸·정경세·송인수에게 시호를 내리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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