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철종실록6권, 철종 5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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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보근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정시 문·무과의 방방을 행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새로 급제한 이들의 사은을 받다
- 진전에 나아가 전배하다
- 파주목 행궁에 나아가 유숙하다
- 3읍 유생의 응제를 파평관에서 베풀다
- 교하의 포흠을 탕감하게 하다
- 은언군·전계 대원군 등의 묘소에 나아가 전배하다
- 약원에서 희정당에 입진하다
- 조연흥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
- 돌아온 세 사신을 소견하다
- 경희궁에 나아가 재숙하다
- 이경재·남석규를 이조 참판·함경북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함흥·영흥 두 본궁의 의대와 향촉을 친히 전하다
- 성원묵·서유훈을 공조 판서·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참반 유무에게 응제와 시사를 행하다
- 입격한 유생들을 소견하다
- 서총대과를 행하다
- 춘당대에 나아가 춘도기를 행하다
- 오일선을 함경북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종묘 하향의 서계를 행하다
- 약원의 입진과 차대를 행하다
- 혜성이 사라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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