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59권, 성종 22년 11월 10일임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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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북정 도원수의 종사관 이수언이 북정의 상황에 대한 서장을 가져 오다
- 이수언을 인견하여 오랑캐들의 상황에 대해 묻다
- 정벌에 종사한 군사를 뽑아 방수하는 것에 대해 의논하다
- 귀순하여 정벌의 길잡이를 한 야당지를 참형에 처하게 하다
- 북정 도원수 허종에게 북정의 공을 마감하여 등급을 매겨 치계할 것을 명하다
- 정벌에 나선 군사들을 방수하게 하는 기간과 시기를 의논하다
- 북정에서 죽은 군사와 말의 수를 점검하게 하다
- 북정 도원수 허종에게 남아서 방수할 군사의 수를 이르다
- 북정 도원수 허종 등에게 명하여 이번 정벌에서 빠진 도골 올적합의 침입에 대비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