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2권, 숙종 31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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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씨를 숙원으로 삼도록 명하다
- 이기홍·남상하·홍중휴·정호·조도빈·김흥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숙원 김씨 방에 사패하는 노비를 전례에 따라 정해줄 일을 해사에 분부하라 명하다
- 병조 참판 김진규가 대계(臺啓)의 거짓에 대해 말하고 또 사직하다
- 유성이 하늘 한가운데에서 나와 북방으로 들어가다
- 김치룡·임방·홍중하·한영조·한중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관을 보내어 우의정 이유에게 힘써 출사하라 개유하다
- 달이 태미 서원 안으로 들어가다
- 홍수헌·민진원·윤행교·이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를 보내어 좌의정 이여에게 돈유하다
- 이해조·윤성준·이건명·이명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판윤 민진후가 구혁의 재산을 빼앗은 최필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영의정 최석정이 또 사직하는 소를 올리다
- 허지·윤헌주·이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를 청하다
- 정언 이명준이 상소하여 이돈·박휘등 등을 신구하였으나 받아들이지 않다
- 우의정 이유가 신하들이 패초를 어기는 폐단을 지적하다
- 가뭄 때문에 세 번이나 기우하다
- 윤헌주를 사간으로, 박봉령을 정언으로 삼다
- 이의현을 지평으로 삼다
- 영종진에 둔전을 설치하게 하고 도성 개축을 명하다
- 한중희·홍영·홍숙·조태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신군 이형과 전 장령 박태동을 파직하고 권익평을 정배시키다
- 민진원에게 사직하지 말라 이르다
- 춘궁에게 《심경》을 강독하게 하다
- 네 번째로 기우하다
- 중국 여인인 상궁 최씨가 졸하니 상수 지급하고 장수를 제급하라 명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