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효종실록20권, 효종 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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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기·목내선·이경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시열을 속히 올라오게 하라고 정원에 하교하다
- 이경석이 상차하여 대마도의 차왜에게 하는 대우가 적절치 못하다고 아뢰다
- 권시·이경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 및 비변사의 신하들과 호남 지방의 대동미에 대해 의논하다
- 우의정 이후원이 질병 때문에 면직되다
- 조복양을 집의로 삼다
- 송시열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진선 윤선거가 상소를 올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다
- 원만석·권대운·서원리·조귀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찬 김수흥이 소를 올려 사직하고 또 윤선거·권시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전주·김제 등의 고을에 지진이 나다
- 정기풍을 집의로 삼다
- 옥당의 강관을 소대하여 《심경》을 강독하다
- 찬선 송준길이 하직하고 돌아가다
- 태묘에 친제하는 일에 대해 신하들과 의논하다
- 오정일·곽지흠·정익·조복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의 강관을 소대하여 《심경》을 강론하다
- 조한영·김남중·민정중·이단상·정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어사를 파견하여 모든 도를 순시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 《심경》을 강론하다
- 홍명하·안후열·김수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 《심경》을 강론하다
- 주강에 나아가 《심경》을 강론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