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4권, 현종 9년 5월
-
- 정언 송창이 서천 군수 안명로의 일로 인피하다
- 관학 유생 홍수헌 등이 계성묘 설립과 이통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열녀 윤덕을 정표하다
- 평안도 지역에 우박이 내리다
- 간원의 탄핵으로 자산 군수 배상도를 파직하다
- 송준길ㆍ민정중ㆍ이익ㆍ이단하ㆍ송규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숙정 공주의 상에 거애 절목 문제로 예관을 추고하다
- 서리가 내리고 기형아와 기형적인 동물이 태어나다
- 숙정 공주의 상에 거애 절목을 논의하다
- 숙정 공주를 위해 거애하다
- 거애 절차 문제로 예관과 승지를 추고하다
- 함경도에 우역과 마역이 크게 번지다
- 평안도 지역에 바람, 천둥, 벼락, 우박의 재변이 생기다
- 도성 백성에게 쌀을 나누어 주다
- 호조 판서 김좌명이 사직하고, 헌납 윤형성 등의 지척을 받다
- 함경도에 눈이 내리다
- 이동로ㆍ최문식, 둔전 침해, 상가 개정, 진휼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지평 오시복과 신후재를 면직하다
- 일정하게 징수할 곳이 없는 충청도의 각사 노비 신공을 탕감하다
- 헌납 윤형성이 천거의 공정성을 논하여 천거한 대간들이 인피하다
- 청탁에 의해 군사를 고립하는 일로 병조 판서 홍중보 등을 추고하다
- 신경윤을 석방하고 김익훈ㆍ김익경을 처벌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하다
- 진하 겸 사은사 일행이 연경으로 가다
- 이은상ㆍ장선징ㆍ홍수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궁중에 두역이 돌다
- 숙녕 옹주의 졸기
- 숙녕 옹주의 상에 거애 절목을 논하다
- 한성부 방민들의 폐단을 조목별로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강화 유수 서필원이 사직하다
- 인피한 윤형성을 체차하고, 민정중과 성진병은 출사시키다
- 대사헌 민정중과 성진병ㆍ이유ㆍ이휴징 등이 인피하다
- 원양도 평강에 4월 27일에 우박이 내리다
- 이태연을 평안 감사로 삼다
- 좌의정 허적이 이어를 청하다
- 홍만용이 다스리는 방도를 아뢴 가주서 조창기의 추고를 청하다
- 김휘ㆍ이단하ㆍ송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여섯 차례째 사직하다
- 대사헌 민정중이 궁가에 섞여 들어간 민전을 되돌려 주기를 청하다
- 좌의정 허적과 우의정 송시열이 사직하다
- 관학 유생들이 상소하여 계성묘 설립과 양시 등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